히가시야마 히로나가지
주식회사 The Chain Museum은, 2025년 10월 17일(금)~12월 14일(일)의 회기, 도쿄의 지역에 발하는 국제 예술제 「도쿄 비엔날레 2025」에 당사가 운영하는 아트·커뮤니케이션 플랫폼 “ArtSticker(아트 스티커)”의 티켓 판매 시스템을 도입 개시했습니다.
개최 테마
도쿄 비엔날레는 도쿄라는 도시의 다양한 지역에 '뛰어들기'로 거기에 모여 사는 사람들의 영업과 풍토 속에 숨쉬는 매력,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소셜 다이브(social dive)형'의 국제 예술제입니다.
이번 테마 "함께 산책하지 않겠습니까?"는 "누구와" "어디를" 걷는지에 따라 우리의 연결 방식이 바뀌는 것에 주목하여 우리를 부드럽고 부드럽게 연결합니다. 「산책」을 테마로 한 다양한 아트 작품에 의해, 새로운 관계성을 발견해, 창조하는 것을 시도하는 올해의 도쿄 비엔날레. 거점 회장이 되는 히가시야마 히로나가지는 에도시대부터 에트와르 해도도 1902년 창업과 지역에서 시간을 거듭해 온 장소입니다. 역사적인 2개의 회장에서 있으면서 하고 「산책」의 깊이를 맛봐도 좋고, 6개의 에리어를 실제로 걸어 봐도 좋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도시의 만남이 태어나는 「소셜 다이브」로서의 표현을 체험하지 않습니까?
■ 종합 프로듀서의 메시지
미션은 도쿄에 다이빙하고 도시와 깊이 관여합니다.
도쿄 비엔날레는 도쿄라는 도시의 다양한 지역에 '뛰어들기'로 거기에 모여 사는 사람들의 영업과 풍토 속에 숨쉬는 매력,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소셜 다이브(social dive)형'의 국제 예술제입니다.
이번 테마 '함께 산책하지 않겠습니까?'는 '누구와' '어디를' 걷는지에 따라 우리의 연결 방식이 바뀌는 것에 주목하고, 우리를 부드럽고 부드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산책'을 창조하려는 시도입니다. 그 미지의 산책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도시의 만남이 태어나는 「소셜 다이브」로서의 표현을 탐구합니다.
대립이 깊어지는 세계 정세 중에서도 비록 첫 대면이라도 누군가와 나란히 걷는 신체적인 행위가 서로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어, 거리나 문화에 대한 관심을 싹트게 하여 대화의 씨앗이 되어 간다. 그리고 관동대지진과 제2차 세계대전에 의해 두 번에 걸쳐 태워진 들판이 된 이 도시·도쿄가 지금도 다양한 거리 풍경과 사람들의 생활을 키우고 있는 것에 대해, 「함께 걸을 수 있는」 것 자체의 기적적인 시간을 소중히 하고 싶습니다. 특히 에도에서 이어지는 도시생활의 지혜와 신앙, 자치, 예능, 마을인문화 등 '기층문화'의 존재를 우리는 잊어서는 안됩니다. 이들은 눈에 띄지 않는 형태로 지금도 도시 곳곳에 숨쉬고 있어 현대에 있어서 새로운 창조의 토양이 될 수 있는 중요한 문화 자원입니다. 도쿄 비엔날레 2025에서는 이러한 보이기 어려운 도쿄의 기층 문화를 정중하게 끌어올리고, 아트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에 연결해 나가려는 시도에 도전합니다.
이를 위해서도, 아티스트의 상상력과 방법론에 의해, 도쿄의 가각을 굳이 표류해, 적극적으로 「도초」하는 표현의 본연의 모습을 모색합니다.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산책"하는 예술 프로젝트가 도시와 사람을 부드럽게 연결합니다. 예를 들어, 창건 400년을 맞이하는 히가시야마 히로에이지에서의 설치 작품이나, 거리의 스키마에 몰래 놓인 작품군을 만나러 갈 때, 그 길을 가로질러 만나는 풍경이나 사람들과의 아무렇지도 않은 교류에야말로, 지금 여기서 밖에 맛볼 수 없는 발견이 있습니다. 신경이 쓰이는 것을 만났을 때는, 꼭 멈추고, 조금 시간을 들여 바라봐 주세요. 거기에는 뜻밖의 마음이 떠오르는 순간이 숨어있을지도 모릅니다.
도쿄 비엔날레 2025는 14개소에 걸친 전시장, 39명의 참가 아티스트에 의한 작품, 많은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도쿄에 다이브해, 거리와 깊이 관여하는 아트 프로젝트를 만들어 냅니다.
종합 프로듀서 나카무라 마사토
도쿄 비엔날레 2025 3가지 특징
특징 1: 산포"를 테마로 한 시⺠가 주체가 되는 참가형 예술제
2개의 거점 전시, 6개의 에리어에 전개하는 작품이나 프로젝트를 둘러싼 도쿄 비엔날레 2025. 참가하는 시⺠의 사람들이, 분별의 독자적인 루트를 만들고, 작품 이외에도 “이것은 아트⁈”라고 발발해 나가는, 시⺠의 노에서 만드는 예술제입니다. 회기 전부터 「산포학 특별 강의」도 개최. 산포의 의미와 새로운 관점을 공유합니다. 회기중에는 산책에 연관된 워크숍이나 투어도 다수 개최합니다.
특징 2: 2개의 거점·6개의 에리어를 연결하는, 종이와 디지털의 2개의 「아트맵」

도쿄 비엔날레 2025에 참가해, “걷는” “발발한다”의 동반을 하는 것이, 아트 맵입니다. 즐거운 일러스트로 볼거리가 한눈에 아는 아트 맵을 손에 전시회장이나 지역을 돌려 봅시다. 게다가 작품전 이외에도 지역의 화시설, 퍼블릭 아트, 거리에 숨어 있는 정보를 연결하기 위해 “이것도 아트발대”가 결성되어 사전에 조사·정보 수집합니다. 또, 「강‾/도쿄 활고현학」에 근거해 세상이나 화, 들의 생활의 흔적을 플롯. 이것들이 디지털 공간에서 하나의 맵에 반영되어 도쿄 비엔날레의 개최 에리어를 연결합니다.
특징 3: 국제성과 지역성, 거기에 █들이 교차한다

해외 아티스트 공모 프로젝트 「SOCIAL DIVE」나 「해외 연계 프로젝트」 등 해외에서 초빙되는 아티스트와 다채로운 시점에서 우리의 생활·화, 행동·소엽에 숨어 있는 잠재력을 재발·재구축해 갑니다. 산책이나 이벤트, 대화 등을 통해 우리가 평소 좀처럼 눈치채지 못하는 도쿄의 새로운 느낌과 가능성을 시민 여러분과 꾸준히 붙여 갑니다.
■개최 장소와 출전 아티스토 회장은 도쿄 북동부의 다채로운 6개 지역
도쿄 비엔날레 2025는 도쿄의 북동쪽에 위치한 치요코, 츄오구, 쿄쿄, 다이토구에 있는 여러 시설과 공공 공간에서 개최됩니다. 히가시로 히로에이지 절, 에트와르 해도 리빙관의 2개의 거점 전시장(유료)을 중시하며, 각각의 역사와 화를 가진 6개 지역(무료)에서 전시와 이벤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거점전시
히가시이 히로에이지(타이토구 우에노 벚꽃) 1-14-11
에트와르 해도 리빙관
전시 구역
우에노・오카치마치 에리어, 도미치바시 에리어, 카미히코・아키하바라 에리어, ⼤마치・마루노우치・유라쿠초 에리어, 혼혼바시
도쿄 비엔날레 2025 개최 이벤트
산포학 특별강의 제4회 “산포의 거리(거리)”
요시미 슌야
산포대학학⻑국학원대학 관광지개발학부 교수
▀일반:1,500엔/학습:500엔
도쿄의 현장에 숨어있는 게니우스 로키를 기울이면서, 거기에 맥등하게 계승되는 역사나 기억과 대화합니다.
⽇시:2025년 11⽉6⽇(⽊)18:30~20:00
게스트:성 나오키(메이지·학·학부 교수, 화화 지리학)
개최 개요
제목
도쿄의 지역에 출발하는 국제 예술제 「도쿄 비엔날레 2025」
테마
함께 산책하지 않겠습니까?
회기
2025년 10월 17일(금)~12월 14일(일)
회장
거점전시(2회장)
전시 에리어(6곳): 우에노·오카치마치 에리어, 간다·아키하바라 에리어, 수도교 에리어, 니혼바시·마센초 에리어, 야에스·교바시 에리어, 오테마치·마루노우치·유라쿠초 에리어
*각 지역의 역사적 건축물, 공공 공간, 점포, 유휴화한 건물 등
티켓 요금
예매권(2회장 공통 티켓)
일반:2,500엔
학생:1,500엔
일반권(2회장 공통 티켓)
일반:2,900엔
학생:1,700엔
회장별 티켓:에트와르 해도 리빙관
일반:2,100엔
학생:1,400엔
회장별 티켓:히가시야마 히로나가지
일반:1,100엔
학생:400엔
주최
일반 사단법인 도쿄 비엔날레
후원
지요다구, 주오구, 분쿄구, 다이토구, 일반사단법인 지요다구 관광협회, 일반사단법인 중앙구 관광협회, 일반사단법인 분쿄구 관광협회, 주일 아르메니아 공화국 대사관, 덴마크 왕국 대사관, 독일 연방 공화국 대사관, 노르웨이 대사관, 주일 브라질
특별 조성
공익재단법인 이시바시재단
조성
아츠 카운실 도쿄 [도쿄 예술 문화 감상 지원 조성]
국제교류기금
협찬
미쓰이 부동산 주식회사, 미쓰비시지지 주식회사, 주식회사 다이마루 마쓰자카야 백화점, 팰리스 호텔 도쿄, 후지필름 비즈니스 이노베이션 재팬 주식회사, YKK 주식회사, 파크 호텔 도쿄, 주식회사 원더 파워드유
비즈니스 파트너
주식회사 도쿄돔
특별 협력
히가시가야마 히로나가지, 주식회사 에트와르 해도
협력
일반 사단법인 쿄바시 아야구 에어리어 매니지먼트, NTT 동일본, 에비하라 상점, 주식회사 오테마치 퍼스트 스퀘어, 합동 회사 커맨드 A, 도쿄 예술 대학, 도다 건설 주식회사, 동일본 여객 철도 주식회사
보조 사업
2017년도 일본박 2.0 사업(독립 행정법인 일본 예술 문화 진흥회/문화청)
본 사업은, 장애의 유무나, 언어・문화의 차이를 넘어,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도쿄를 목표로 하는 캠페인 「올 웰컴 TOKYO」에 찬동하고 있습니다.
참가 아티스트 람(50순)
[국내]
가을⼭주⾥, 이와오카 준⼦, L PACK., Ⅴ내⾵, ‚오카 준야+이와‵리에, ⼭진리, 쿠보⽥망, 구리하라 료아키, ⿊카와다케,
세무라 마미, SIDE CORE, 스튜디오 + 츠카모토 유하루, 스즈마 마오, 스즈 소아오, 스즈 마 이치, 야바시 카즈키, 테라 우치 히로, 히로 쇼, 토시마 야스, 나카무라 마사, 하타키 나오야, 후지와라 노부유키, 호가리, 미나토 치히로, 밀크 창고 자코코넛, 마을 야오로, 모리 준, 모리 야스, 요나하 슌, 와타나베 히데시
[해외]
나라카 위제바르다네(스리랑카), 카밀라 스벤슨(브라질), Tenthaus Art Collective and the OVEN Network (텐트하우스 아트 컬렉티브&오븐 네트워크 구엔 폰 린(베트남), 표틀 부약(폴란드), 엘케 라인 후버(독일), 아담 로이가트(스웨덴)
웹사이트
https://tokyobiennale.jp/
ArtSticker(아트 스티커)에 대해서
주식회사 The Chain Museum이 운영하는 아트를 만날 기회와 대화를 즐기는 장소를 제공하고 아트 감상의 "일련의 체험을 연결하는"플랫폼. 저명 아티스트로부터 주목의 젊은 아티스트의 작품까지, 폭넓게 수록. 작품의 장르도 설치, 회화, 공연 예술 등 다방면에 걸쳐 있습니다.
또한 ArtSticker는 디지털뿐만 아니라 현실적이고 독특한 장소와 만남으로써 예술과 아티스트가 세계와 직접 연결되기를 희망합니다.
▽ArtSticker 웹사이트
https://artsticker.app/
▽ArtSticker 다운로드 URL
App Store: https://apps.apple.com/app/artsticker/id1446438049
티켓 판매 기능을 도입하고 싶은 미술관님·이벤트 운영자님께
현재, ArtSticker에서는, 티켓 기능을 도입하고 싶은 이벤트 운영자님을 모집중입니다.
또, 전시에 맞추어 음성 가이드를 판매·제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조하여 문의하십시오.
▽ 문의는 이쪽
티켓: https://artsticker.app/services/ticket/
음성 가이드: https://artsticker.app/services/audio-guide/
주식회사 The Chain Museum 개요
회 사 명 : 주식회사 The Chain Museum (읽기 : 더 체인 뮤지엄)
소재지 : 도쿄도 시부야구 사루라쿠초 17-10 다이칸야마 아트 빌리지 3층 다이칸야마 TOKO
대표자 : 대표이사 토야마 정도
▽The Chain Museum 공식 웹 사이트
https://www.tcm.art/
【주식회사 The Chain Museum】 보도자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