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문화 회관】아동·청소년을 위한 무대 공연 “극장·데뷔·프로그램” 스타트! 12월 18·19일 “평상×미야다 대 “Hamlet””, 2월 5·6일 “벌레 메시루 공주군”을 상연

도쿄문화회관


도쿄문화회관이 주는 신기획. 일류 아티스트를 기용해 초등학생으로부터 고교생을 대상으로 극장에서 무대 예술을 처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새롭게 만듭니다.

청소년을 위한 공연과 워크숍을 다수 개최하고 있는 도쿄문화회관은 새로운 프로젝트 '극장 데뷔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클래식 음악과 다른 장르가 콜라보레이션한 오리지날의 무대 작품을, 일류 아티스트를 기용해 초등학생과 중학·고교생을 향해, 기획·제작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도쿄문화회관에서 뮤직·워크숍이나 유아용 콘서트를 경험한 아이들이 초등학생, 중·고교생으로 성장함에 따라, 다음의 스텝으로서 「무대 예술」을 만나, 「극장」이라고 하는 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를 전달합니다. 또, 학교에서의 아웃리치의 실시나 대상 연령을 좁힌 초대 범위를 설정하는 것으로, 폭넓은 아동·학생이 생의 무대에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해 갑니다.

첫회가 되는 금년도는, 12월 18·19일에 “평상×미야다 대 “Hamlet””(중학생·고교생용), 2022년 2월 5·6일에 “벌레 마무리 공주군”(초등학생용) 을 상연합니다.

Music Program TOKYO 극장 데뷔 프로그램
평상×미야타 다이「Hamlet 햄릿」 〈2021년 신연출〉

인형극 배우와 첼리스트로 만든 셰익스피어의 세계.
충격의 콜라보레이션이 다시!

독자적인 표현 방법을 확립한 인형극 배우로 연출가의 평상과 클래식 음악계의 제일선에서 활약하는 첼리스트, 미야다 다이에 의한 콜라보레이션. 모든 역할을 혼자서 연기하는 히라의 진정한 압도적인 연기와 등장 인물의 심리 상황이나 장면을 첼로로 표현하는 미야다의 깊은 연주가 훌륭하게 융합해, 두 사람의 예술성이 응축된 본 작품 관객에게 신선한 놀라움과 감동을 불러 일으 킵니다. 2016년에 도쿄 문화 회관에서 초연을 맞이한 「Hamlet」의 개정판을, 이번에 중학・고교생용으로 신제작. 일류 아티스트의 무대, 그리고 셰익스피어 문학과 클래식 음악의 매력을 동시에 체험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성, 상상력을 늘립니다.

【공연 정보】
https://www.t-bunka.jp/stage/10855/

공연일:2021년 12월 18일(토)·19일(일) 14:00 개연
<예정 상연 시간:약 2시간(휴식 1회 포함)>
회장:도쿄 문화 회관 소홀(JR 우에노역 공원 출구 앞)

각본・연출・미술・인형조연:평상
음악 구성 · 첼로 : 미야다 다이

【곡목】
JS바흐:무반주 첼로조곡 제1번 트 장조 BWV1007에서 「프리류드」
라벨 : 죽은 공주를 위한 파바누보다
코다이 : 무반주 첼로 소나타 Op.8에서
비발디 : 첼로 쏘나타 제3번 이 단조 RV43에서
그 외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에서 선곡

【스탭】
쿠로코 : 우즈나리 오리미, 아라이 아야 후유미, 아라카와 아이코
편곡:고바야시 코타로
조명: 모치즈키 타이스케(ASG)
음향:모리 타카히로
무대 감독 : 우에하라 신지
연출 조수:이나야마 아키코

【티켓】
S석 5,500엔 A석 4,400엔 B석 매진 25세 이하(전석 공통) 2,200엔 18세 이하(전석 공통) 1,100엔
도쿄 문화 회관 티켓 서비스 외에서 판매 중.
※미취학아의 입장은 삼가해 주십시오.
※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 내용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청소년 초대】
대상:중학 3학년・고등학교 1학년
인원수:각 공연 50명, 합계 100명(신청 다수의 경우는 추첨)
응모 기간:11월 15일(월)~11월 28일(일)
응모 방법 : 도쿄 문화 회관 웹 사이트에서 ( https://www.t-bunka.jp/stage/10855/ )

【소시지】
햄릿의 아버지인 덴마크 왕이 급사. 왕의 동생 클로디아스가 햄릿의 어머니이자 왕비의 가트 루트와 결혼하여 덴마크 왕의 자리에 앉는다. 아버지의 죽음과 어머니의 재혼에 우울한 햄릿은 호레이쇼에서 아버지의 망령이 나타난다고 듣고 만나러 간다. 망령은 햄릿에게 자신은 클로디아스에게 독살당했다고 말하고, 이 일을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된다고 말해준다. 햄릿은 고뇌 속에 광기를 치고 진실을 찾아내는 결심을 한다. 햄릿에게 생명을 노리고 있다고 깨달은 클로디아스는 살해를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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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Program TOKYO 극장 데뷔 프로그램
곤충을 향한 공주님 <신제작>

무도와 클래식 음악으로 철자하는 참신한 헤이안 그림책
헤이안 시대의 단편집 「제방중납언 이야기」에 담겨 있는 벌레를 사랑하는 색다른 공주님과 그녀를 둘러싼 사람들을 그린 ‘벌레를 만나는 공주군’.
일본 독자적인 무용 스타일인 「무도」와, 누구나가 듣고 있는 명곡을 포함한 클래식 음악의 콜라보레이션에 의해, 완전히 새로운 평안 그림책의 세계가 퍼집니다.

【공연 정보】
https://www.t-bunka.jp/stage/10729/
<아내 에미코(연출·안무·무도)에 의한 해설 “무도는 무엇?” 게재>

공연일:2022년 2월 5일(토)·6일(일) 15:00 개연
<예정 상연 시간:약 1시간(휴식 없음)>
회장:도쿄 문화 회관 소홀(JR 우에노역 공원 출구 앞)

연출·안무·무도: 아내 에미코
음악 감독·작편곡·피아노:카토 마사노리
소프라노(말씀부):미야케 리에
플루트:우에노 유에 *제2회 도쿄 음악 콩쿠르 목관 부문 제1위
클라리넷: 하마사키 유키
첼로:사사누마 나무 *제12회 현악 부문 제2위
무도 : 시오야 토모지, 아메토라미나미(쇳연 CAMP)

【곡목】
JS 바흐: 2개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2단조 BWV1043
그리그 : '페일 귄트' 제1조곡에서 '산의 마왕의 궁전에서'
리 호이비 : 뱀
가토 마사노리: 벌레를 향한 공주님(세계 초연)
그 외 다양한 작곡가의 작품에서 선곡

【스탭】
대본: 페얀누마키
미술 : 마츠유 코코
의상:다케다 쿠미코
헤어 메이크업 : 이시하라 모모코
조명: 모치즈키 타이스케(ASG)
음향:스에히로 토모키(도쿄 문화 회관)
무대 감독: 아사누마 선부(더 스태프)
연출 조수:이나야마 아키코

【티켓】
초중학생(전석 공통) 1,100엔 어른 S석 3,300엔 A석 2,200엔
도쿄문화회관 티켓 서비스 외에 11월 6일(토) 발매 .
※미취학아의 입장은 삼가해 주십시오.
※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 내용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미리 양해 바랍니다.

【아동 초대】
대상:초등학교 4학년
인원수:각 공연 50명, 합계 100명(신청 다수의 경우는 추첨)
응모 기간:11월 15일(월)~12월 5일(일)
응모 방법 : 도쿄 문화 회관 웹 사이트에서 ( https://www.t-bunka.jp/stage/10729/ )

【소시지】
히메 군은 꽃과 나비를 좋아하고 아름답게 있는 것이 당연했던 헤이안 시대에 벌레를 사랑하고 몸짓을 전혀 신경 쓰지 않는 히메 군이 있었습니다. 사무라이나 부모가 곤란해도 어디서 불어 오는 바람.
그런 히메군에게 흥미를 가진 귀족의 젊은이가, 히메군을 놀리려고 사랑의 노래와 함께 카라크리의 뱀을 줍니다. 받은 공주님은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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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평상(「Hamlet」각본・연출・미술・인형조연) TAIRA Jo

평상 ©Daisuke Omori

혼자 연극과 인형극을 융합시킨 독자적인 표현 방법을 확립. 각본·연출·음악·미술도 다룬다. 「모피의 마리」(데라야마 슈시 원작)에서 일본 인형극 대상 은상을 최연소로 수상. 오리지널 작품이 후생노동성에서 표창되는 등 수상 다수. 2011년에는 외무성의 주최에 의해, 일본인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팔레스타인을 순회 공연. 현지 관객을 열광시켰다. 신국립극장 중극장에서의 「오즈의 마법사」등,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전국 각지에서 상연. 도쿄 문화 회관 무대 예술 창조 사업 「공주 미디어의 이야기」(2014), 「Hamlet」(2016), 「SALOME」(2019)에 출연, 가극 「400세의 카스트랏트大和田美帆)」(2020)을 연출. '안녕 일본', '논픽션 W' 등의 미디어에서도 종종 특집이 짜지는 등 각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미야다 다이(「Hamlet」음악 구성·첼로) MIYATA Dai

미야다 다이

2009년, 로스트로포비치 국제 첼로 콩쿨에서 일본인으로서 처음으로 우승. 지금까지 참가한 모든 콩쿨에서 우승을 이루고 있다. 그 압도적인 연주는, 작곡가나 공연자로부터의 지지가 두껍고, 세계적 지휘자·오자와 정치에도 절찬되어 일본을 대표하는 체리스트로서 국제적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녹음 활동도 활발하고, 2020년에 기타리스트 오오하기 야스시와의 첫 듀오 앨범 「Travelogue」. 2019년 토마스 다우스고 지휘, BBC 스코티시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에 의한 「엘가:첼로 협주곡」을 릴리스. (일본 콜롬비아) 매스미디어에서도 '라라라 클래식', '제명 없는 음악회', '테츠코의 방'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용 악기는, 우에노 제약 주식회사로부터 대여된 1698년제 A. 스트라디바리우스 “Cholmondeley”이다.

아내 에미코(「벌레 메즈루 공주군」연출·안무·무도) AGATSUMA Emiko

아내 에미코 ©Naoko Kumagai

무도가, Agaxart 대표. 와세다대학 문학부를 졸업과 동시에 무도 집단·대장 진함에 입함, 麿赤兒에 사사. 2020년 독립까지 모든 작품에 출연. 2015년 스스로 안무·연출 작품 ‘고기 노래’에서 제46회 무도 비평가 협회 신인상을 수상, ‘무도의 일각에 신풍을 불어넣고 있다’고 평가를 받는다. 2019년, 메구로구 가류사에서 무도와 다도의 콜라보레이션 「을 테라도리를 버려」를 발표. 2020년 타이베이 국제예술촌의 체류예술가로 선출, 무도솔로작품 'Future Temple'을 발표하고 제39회 Battery Dance Festiva(l 뉴욕)에서 일본 대표로 초빙된다. 무도지도의 경력은 15년 이상 있어 와세다대학, 국립타이베이예술대학, 국립타이난예술대학 등 일본과 대만의 프로 퍼포머를 향한 강의나 워크숍도 실시하고 있다. 외부 작품으로서는 「신없는 나라의 기사」(노무라 만사이 연출) 출연, 영화 「검찰측의 죄인」(하라다 마사토 감독) 무도 안무·출연 등.

가토 마사노리(「벌레 메즈루 히메군」음악 감독・작편곡・피아노) KATO Masanori

카토 마사노리

작곡가·피아니스트. 도쿄 예술 대학 작곡과 수석 졸업, 동 대학 대학원 수료. 작품은 오페라, 관현악, 성악, 합창곡 등 폭넓게, 작품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 창의 넘치는 편곡에도 정평이 있어, 많은 솔리스트에게 악곡 제공, 공연 피아니스트로서도 평가가 높다. 왕자 홀 「긴자 부랏토 콘서트 Café 시리즈」(기획·피아노), 도쿄·봄·음악제 “벤자민·브리튼의 세계”(기획·구성), 등, 독자적인 시점, 커트에서 기획하는 공연이나 클래식 강좌 등의 프로듀스력에도 주목을 받고 있다. 작품은 2012년 오페라 「시라토라」(제11회 사가와 요시오 음악상), 2018년 「Sixteen Montage」(센트럴 아이치향 위촉 작품) 등. 2016년부터 NHK-FM 「건반의 츠바사」퍼스널리티를 담당. 2019년 4월 나가노시 예술관 레지던트 프로듀서에 취임. NHK2020 응원송 '파프리카'의 합창편곡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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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도쿄도/공익재단법인 도쿄도역사문화재단 도쿄문화회관・아츠카운실도쿄
조성:문화청 문화 예술 진흥비 보조금(극장·음악당 등 기능 강화 추진 사업)|독립 행정법인 일본 예술 문화 진흥회/일반 재단법인 지역 창조

기사 제공: 코코실 우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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