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도쇼구
“지팡” “적동의 빛” 등 희소 품종이나 드문 녹색의 “보탄” 등 110종 500주 이상이 봄을 물들입니다.
도쿠가와 이에야스공·도쿠가와 요시무네공·도쿠가와 게키공을 모시는 신사로서 건립된 우에노 도쇼구(도쿄 다이토구 우에노 공원 내)에서는, 2025년 4월 5일(토)~5월 6일(화)의 사이, “우에노 도쇼구 제46회 봄의 모란 축제”를 개최합니다.
개최 기간 중에는 매일 개화 정보를 Instagram에서 발신하고 있습니다.
공식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utbotanen_official/
따뜻한 쾌활함으로 매일 표정이 바뀌는 꽃들을 보러 꼭 와 주세요.
세계의 다양한 품종과 녹색으로 피는 '마리모' 등 110종 500주 이상
기간중 일본, 중국, 미국, 프랑스 등에서 작출된 110종 500주 이상의 '보탄'이 피어납니다. 붉은색이나 핑크 등의 모란 이외에도 중국 품종과 일본 품종의 자연 교배에 의한 녹색의 꽃이 드문 「마리모」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에 볼 수있는 희귀 품종
[지팡]
노란색 치에 사키노보탄. 매우 품위있는 향기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적동의 빛]
노란색에 복숭아색이 든 오렌지색 꽃잎으로 매우 드문 품종의 보탄입니다.

■『보탄』이란
모란의 꽃은 「부귀」의 상징으로 되어 「부귀 꽃」 「백화의 왕」등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중국에 원종이 있는 「보탄」은 일본에는 나라 시대에 중국으로부터 약용 식물로서 전해졌다고 되어, 에도 시대 이후, 재배가 활발해져 수많은 품종이 만들어졌습니다. 중국문학에서는 성당(8세기 초) 이후 시가에 활발히 쏟아지게 되어 일본문학에서도 계어로서 많은 하이쿠에 얽혀, 회화나 문양, 가문으로도 사랑받아 온 꽃입니다.
일본이나 중국 이외에도 미국이나 프랑스 등에서도 품종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구 히로나이지 오층탑」을 비롯한 본격적인 에도 건축과 버튼을 즐긴다
원내에서는 구간에이지 오층탑과 도쇼구의 참배길에 늘어선 석등롱을 볼 수 있으며, 고산수의 일본정원과 아울러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에도풍정 속에서 보탄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사진 촬영 스포트가 충실!
모란 등의 꽃들과 함께, 계절감이 있는 촬영을 할 수 있는 선명한 잉어의 보리나, 이내 내의 곳곳에 모여 심기나 분재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버튼과 함께 피는 꽃들
원내에는 모란 외에 진달래나 약 20 품종의 작약 등이 대신하는 대체 개화해, 매일 여러가지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제46회 우에노 도쇼구 봄의 모란 축제 개최 개요
회기 기간:2025년 4월 5일(토)~5월 6일(월) ※기간 중 무휴
개원시간:9:00~17:00(입원마감)
입원료 :어른(중학생 이상) 1,000엔, 단체(15명 이상) 800엔, 회기 입원권 2,500엔, 초등학생 이하 무료
주소 :〒110-0007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 공원 9-88
TEL : 03-3822-3575(보탄엔)
오시는 길:JR 우에노역 공원 출구에서 도보 5분
게이세이 전철 게이세이 우에노역 이케노바타구치에서 도보 5분
도쿄 메트로 네즈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우에노 도쇼구 보탄엔
우에노 도쇼구 보탄엔은 도쿠가와 이에야스공을 제신으로 하는 우에노 도쇼구의 부지 내에, 1980년 4월, 일중 우호를 기념해 개원했습니다. 회유 형식의 일본 정원에 심어진 모란은 현재, 봄은 110품종 500주, 겨울은 40품종 160주가 재배되고 있습니다. 또, 보다 많은 여러분에게 계절의 꽃을 즐겨 주시는, 가을에는 100품종 200주의 달리아(일명:텐축 모란)의 전시를 행하고 있습니다.
도쿄 도심에 있으면서 무성한 우에노에서, 에도 풍정에 몸을 맡기면서, 천천히 모란을 감상해 주세요.
주소 :〒110-0007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 공원 9-88
TEL : 03-3822-3575(보탄엔)
오시는 길:JR 우에노역 공원 출구에서 도보 5분
게이세이 전철 게이세이 우에노역 이케노바타구치에서 도보 5분
도쿄 메트로 네즈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공식 HP: https://uenobotanen.com/
공식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utbotanen_official/
【도쇼구】 보도 자료에서
기사 제공: 코코실 우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