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8일(목)부터 8월 30일(금)까지의 기간중, 매주 금요일※의 밤은 관람료 할인 등의 특전을 준비해, 여러분의 내관을 기다리고 있어 합니다. 더운 여름 밤은 시원하고 느긋한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까? ※도쿄도 사진 미술관은 목요일도 개최
「서머 나이트 박물관 2024」 상세 정보
◆도쿄도 미술관(우에노)
・「대지에 귀를 기울입니다 기색과 직물」
<회기:7월 20일(토)~10월 9일(수)/회장:갤러리 A·B·C> 《서머 나이트 박물관 기간 중의 야간 개실 일정》 7월 26일, 8월 2일, 9일, 16일, 23일, 30일
・「데·키리코전」
<회기:4월 27일(토)~8월 29일(목)/회장:기획 전시실> 《서머 나이트 뮤지엄 기간 중의 야간 개실 일정》 7월 19일, 26일, 8월 2일, 9일, 16일, 23일
◆도쿄도 정원 미술관(메구로)
・「탄생 140년 YUMEJI전 다이쇼 낭만과 새로운 세계」
<회기:6월 1일(토)~8월 25일(일)> 《야간 특별 개관 일정》 7월 19일, 26일, 8월 2일, 9일, 16일, 23일
・정원 공개 《야간 특별 공개 일정》 7월 19일, 26일, 8월 2일, 9일, 16일, 23일, 30일
◆도쿄도 사진 미술관(에비스)
・「이마모리 미츠히코 닛폰노 사토야마」
<회기:6월 20일(목)~9월 29일(일)/회장:2층 전시실> 《야간 특별 개관 일정》 7월 18일, 19일, 25일, 26일, 8월 1일, 2일, 8일, 9일, 15일, 16일, 22일, 23일, 29일, 30 일
・「TOP 컬렉션 보는 것의 중주」
<회기:7월 18일(목)~10월 6일(일)/회장:3층 전시실> 《야간 특별 개관 일정》 7월 18일, 19일, 25일, 26일, 8월 1일, 2일, 8일, 9일, 15일, 16일, 22일, 23일, 29일, 30 일
・「WONDER Mt.FUJI 후지산 ~자연의 경이와 감동을 미래에 연결한다~」
<회기:6월 1일(토)~7월 21일(일)/회장:지하 1층 전시실> 《야간 특별 개관 일정》 7월 18일, 19일
・「이와이토시오×도쿄도 사진 미술관
<회기:7월 30일(화)~11월 3일(일·축)/회장:지하 1층 전시실> 《야간 특별 개관 일정》 8월 1일, 2일, 8일, 9일, 15일, 16일, 22일, 23일, 29일, 30일
◆도쿄도 현대 미술관(기요스미 시라카와)
・「일본 현대 미술 사관:다카하시 류타로 컬렉션」
<회기:8월 3일(토)~11월 10일(일)> 《야간 특별 개관 일정》 8월 9일, 16일, 23일, 30일
・「개발 호명 ART IS LIVE ― 한 사람 민주주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회기:8월 3일(토)~11월 10일(일)> 《야간 특별 개관 일정》 8월 9일, 16일, 23일, 30일
・「MOT 컬렉션」
<회기:8월 3일(토)~11월 10일(일)> 《야간 특별 개관 일정》 8월 9일, 16일, 23일, 30일
◆도쿄도 시부야 공원 거리 갤러리(시부야)
・「일상 업데이트」
<회기:6월 15일(토)~9월 1일(일)> 《야간 특별 개관 일정》 7월 19일, 26일, 8월 2일, 9일, 16일, 23일, 30일
기타 여름 뮤지엄 이벤트
◆에도 도쿄 타모토노엔에서는 이벤트 “타모노엔 시모마치 유즈미” 를 개최 <개최 일정:8월 3일(토), 4일(일) 16:00~20:30(개원은 9:30부터 , 입원은 20:00까지) >
공식 웹사이트( https://www.tatemonoen.jp/)
◆「서머 나이트 뮤지엄 2024」와 같은 시기에, 국립·도립 뮤지엄을 둘러싼 수수께끼 풀기 이벤트를 개최 <개최 일정:7월 25일(목)~9월 29일(일)>
자세한 것은 공익재단법인 도쿄도 역사문화재단 웹사이트( https://www.rekibun.or.jp/ )
에서 7월 중순 공개 예정입니다.
92세의 타니가와 슌타로가 평생을 통해 물어 온, 『살아 있다고 하는 것은? 』.
마음을 담은 아트 명언집은, 자신은 물론 소중한 사람에게 전하고 싶은 1권입니다.
마음이 지쳐 버렸을 때 느낌을 리셋하고 싶을 때 릴렉스 하고 싶을 때 좋아하는 페이지를 열면 거기에 당신의 마음을 비추는 세계가 있어 당신만의 이야기가 퍼져 나갑니다. 이 책의 '말씀'과 '그림'을 통해 지지가 되는 뭔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코멘트를 전해 준 쿠로야나기 테츠코씨도 「어떤 기분일 때 페이지를 넘겨도 마음이 치유된다」라고 대절찬하고 있습니다.
이번 그림의 저자인 미야우치 요시오씨의 원화전이 마츠자카야 우에노점(6월 19일~24일)에서 개최됩니다.
또한 발매 후 바로 중판을 기념하여 원화전 한정 "엽서"를 독자에게 선물합니다.
【공지】
원화전 개최:마츠자카야 우에노점 6층 행사장 2024년 6월 19일(수)~6월 24일(월)
(영업시간:10시~18시30분(최종일은 18시 폐장)
※저자・미야우치 요시오씨의 사인회도 개최가 결정! 자세한 것은 광분사 프로모션부 X에서 고지하겠습니다.
【저자 프로필】
타니가와 슌타로
1931년 도쿄 출생. 시인.
1952년 『20억 광년의 고독』으로 데뷔.
「마더・구스의 노래」로 일본 번역 문화상을 수상.
그 후, 수많은 상을 수상한다.
시작 외에 『땅콩』의 번역이나 그림책, 동화, 각본, 작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근저에 『허공에』(신쵸샤)이 있다.
미야우치 요시오
1964년 도쿄도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타마 미술 대학 미술 학부 디자인과 염직 디자인 전공 졸업.
투명 수채화 물감을 사용해, 「따뜻한 이야기의 세계」를 표현, 제작하고 있다.
화이자 제약, 이세탄 등의 기업 캘린더나, NHK E텔레 “없는 없으면 있어! 』의 노래 애니메이션 등을 다룬다.
팬더 라벨 공식 캐릭터 「니지이로 팬더 룬룬」생생의 부모.
【서지 정보】
저자 : 말 · 타니가와 슌타로 그림 · 미야우치 요시오
정가:1,800엔(본체 1,636엔+세)
판형:B5변형판 하드 커버
발행:광분사
젊은 아티스트의 지원을 목적으로 개설된 「우에노시타 스튜디오」가 2024년 6월말에 폐업. 본전은 우에노시타 스튜디오에서의 제작의 성과 발표와, ABAB UENO에의 감사의 뜻을 담은 전람회가 됩니다.
주식회사 The Chain Museum(이하 「The Chain Museum」)은, 아트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ArtSticker(아트 스티커)」가 운영하는, 「우에노시타 스튜디오(ABAB UENO)」에서 6월 5일(수)부터 「 ABAB 폐점 대대 대 감사 예술제」를 개최합니다.
우에노시타 스튜디오는 건물의 노후화 등을 이유로 폐점 예정인 「ABAB UENO」의 6층에, 아티스트가 작품 제작, 보관, 가끔 발표할 수 있는 스튜디오로서 2023년 9월에 개설되었습니다.
이번에, 2024년 6월 30일(일)의 ABAB UENO 폐점에 따라, 우에노시타 스튜디오에 종사한 아티스트에 의한 예술제를 개최합니다.
날마다, 젊은 아티스트가 안는 「만드는 장소가 없다」 「보이는 장소가 없다」 「보관 장소가 없다」라고 하는 삼중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장소로서 2023년 9월에, ABAB UENO의 6층에 탄생한 것이 「우에노시타 스튜디오」입니다.
원 플로어의 3분의 2를 스튜디오로서 아티스트가 입주해, 제작할 수 있는 장소로 하고, 나머지 3분의 1의 부분에 전시 스페이스와 창고를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입주자가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작품을 전시 공간에서 발표, 전시가 종료되면 창고에 보관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도쿄 예술대학에서 도보 15분이라는 입지 때문에, 예대의 여러 연구실과의 콜라보레이션도 실시해, 이 약 반년간에 35명의 아티스트들이 제작·발표에 박혔습니다. 많은 예술 업계에서 많은 주목을 받는 신진 기예의 아티스트입니다. 이 장소에서 제작된 기법도 다양한 작품은 크고 작은 갤러리에서의 전시나 어워드의 수상자 전람회, 미술관에서의 전시로 날아다녔다는 것은 특필해야 할 것입니다.
사탕 옆에 퍼지는 번잡함과 독특한 냄새, 모두를 감싸는 토지 무늬는, 각 아티스트에게 엄청난 영감과 자극을 주고, 다음의 제작에의 힌트를 주었습니다.
본 전시는 입주자들에 의한 감사를 담은, 폐점제라고 하는 마지막은 나무케와 같은 전시가 됩니다.
Photo by Ryo Yoshiya
「ABAB 폐점 대대 대 감사 예술제」
회기
2024년 6월 5일(수)~6월 30일(일)
시간
12:00~18:00(최종입장 17:30)
※최종일인 6월 30일(일)은 12:00~16:00(최종 입장 15:30)
또, 위성 회장인 ABAB UENO 5층에서는, 아티스트 프로젝트, 망만데이에 의한 「Ddass Vol.1」을 개최합니다.
생활이나 표현에 뿌리를 둔 발표의 페이스·속도를 유지하는 것과, 작아도 새로운 생태권을 획득해 가는 것으로, 아트의 새로운 폼의 개발을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망망데이의 제1탄의 기획 「Ddass Vol.1」을 ABAB UENO에서 개최합니다.
「Ddass」는 「Drawing duplication acquisition slow system(드로잉 복제 취득 저속 시스템)」의 아크로님이며, 작가가 제작의 과정, 사고의 실험, 혹은 아무것도 없는 순간에 그리는 것, 통칭 「드로잉」에 포커스했다 기획입니다. 맨맨데이는 이 드로잉을 트레이딩 카드로 하고, 회기중에 회장에서 자판기에서 판매합니다.
현재 캡슐토이의 자동판매는 복합상업시설의 빈 공간 등을 가득 채우고, 심지어 인바운드 시장의 상기로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맨맨데이는 'Ddass'를 통해 복잡화하는 현대미술의 일종의 단서와 도선, 새로운 유통에 의한 새로운 감상자의 획득을 목표로 합니다.
드로잉 제공 아티스트(50음순, 경칭 생략)
이시게 켄타, 이소무라 난, 이소자키 하야시, 코미야 리사 마고나, 타다 코이치로, 다츠오, 이름도 없는 실창, 하라다 마리, 후지타 사의, 보쿠라와 모두 살아있다, 마루야마 타로, 미야 레나 , 영영 리코, 혼야마 마호, 야마다 유타로, 요시다 산
・주최자 인사말
망망데이【만만적】 〘 부 〙 (중국어에서) ⸨ 만만데 ⸩ 천천히 하는 님을 나타내는 단어. 노로로로. 한가로이.
(출처 정선판 일본어 대사전)
최근 SNS의 발달과 아트 마켓의 확대에 의해, 이전에 비해 아티스트는 많은 발표의 장소가 주어졌습니다. 업계의 보수적인 순서를 추월해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연결이 태어나는 그 모습은 사람들을 경계없이 포로로 삼아 참가시켜 그것이 더욱 이 구조를 연쇄적으로 강화시켜 나가는 것 에 연결되었습니다. 그러나 점차, 이 연쇄는 여러가지의 생각이나 욕망이나 감정을 연료에 가속의 한 걸음을 추적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소모하는 연쇄의 끝에, 작품을 웹상에서 유통하는 화상 데이터에, 단어를 대립이나 아지테이션을 위한 무기로, 감상자를 구입자나 신봉자에게, 아티스트를 중목을 모으기 위한 장치에 , 각각이 서로를 변용시켜 가는 폭력적인 광야가 일어났습니다.
맨맨데이는 지금을 살아가는 아티스트가, 생활이나 표현에 뿌리내린 발표의 페이스·속도를 유지하는 것, 작아도 새로운 생태권을 획득해 나가는 것, 즉 앞서 언급한 광야를 좀 더 적당한 형태로 재배한다 예술의 새로운 형태의 개발을 목표로 프로젝트입니다. 예를 들어 전쟁의 기색이 충만한 19세기 프랑스에서 당시 새로운 화학성의 화재를 사용해 명성을 잡아 갔던 급진적인 인상파로부터 일정한 거리를 유지해, 교외에서 스스로의 탐구를 계속한 세잔느가 만년 마침내 평가되고 후세에서는 '근대 회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데 이르렀듯이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우리도 실험을 반복하여 목표로하는 지점에 도달하려고합니다.
「Ddass Vol.1」
회기
2024년 6월 1일(토)~6월 30일(일)
시간
10:30~20:00
휴관일
없음
회장
ABAB UENO 5층
주소
〒110-8541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 4-8-4 ABABUENO 5층
입장료
무료
참가 아티스트(50음순, 경칭 생략)
이시모 켄타, 이소무라 난, 이소자키 하야시, 코미야 리사 마고나, 타다 코이치로, 다쓰오, 이름도 없는 실창, 하라다 마이코, 후지타 사의, 보쿠라와 모두 살아있다, 마루야마 타로, 미야 레나 , 영영 리코, 혼야마 마호, 야마다 유타로, 요시다 산
주식회사 아부압 적찰당이 운영하는 도쿄 우에노에 있는 여성 패션 빌딩입니다. 다양한 테이스트의 옷・신발・잡화, 속옷, 화장품 등 40개 이상의 숍이 들어가 있어, 많은 숍이 트렌드 상품을 쁘띠 프라이스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창업은 1945년에서 78년을 우에노 지역에서 영업하고 있는 백화점입니다.
· ArtSticker 정보
주식회사 The Chain Museum이 운영하는 아트를 만날 기회와 대화를 즐기는 장소를 제공하고 아트 감상의 '일련의 체험을 연결하는'플랫폼. 저명 아티스트로부터 주목의 젊은 아티스트의 작품까지, 폭넓게 수록. 작품의 장르도 설치, 회화, 공연 예술 등 다방면에 걸쳐 있습니다.
회 사 명 : 주식회사 The Chain Museum (읽기 : 더 체인 뮤지엄)
소재지 : 도쿄도 시부야구 사루라쿠초 17-10 다이칸야마 아트 빌리지 3층
대표자 : 대표이사 토야마 정도
▽ 주식회사 The Chain Museum 공식 웹 사이트
≫ https://tcm.art/
“당신” 자신이 주인공이 되어 도쿄 메트로 오리지널 캐릭터와 함께 도쿄의 거리를 모험하자!
도쿄 지하철 주식회사(이하 “도쿄 메트로”)는, 지역 콘텐츠를 축으로 한 체험형 서비스 “거리 해킹!”을 전개하는 주식회사 휴일 해킹(이하 “휴일 해킹”)과 공동으로, 2024년 5월 31 날(금)부터 같은 해 8월 31일(토) 사이, 「만화×수수께끼 풀기×거리 걷기」로 오리지널 만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오리지날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메트로 타임 게이트」를 기간 한정으로 개최합니다.
본 기획은, 당사의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Tokyo Metro ACCELERATOR 2022」에 있어서, 최종 심사를 통과한 휴일 해킹과 개발한 엔터테인먼트 기획입니다. 만화의 스토리에 따라, 신작의 도쿄 메트로 오리지널 캐릭터와 함께 도쿄 메트로 연선의 거리 산책을 즐기는 「만화×수수께끼 풀기×거리 산책」의 체험형 엔터테인먼트로서 기간 한정으로 개최합니다 .
전용 Web 사이트상에서 체험 킷(만화+「메트로 타임 게이트」전용의 도쿄 메트로 24시간권)의 티켓을 구입, 도쿄 메트로의 정기권 승차장에서 티켓과 체험 킷을 교환(수취) 받은 후에 , 만화를 읽고 사이트에 닉네임을 등록하면 만화상의 주인공으로 "당신"이 등장합니다. 또, 만화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리얼한 거리 속에서 출제되는 수수께끼를 풀어가면, 스토리와 거리에서의 체험이 연동한, “당신”이 주인공의 이야기가 전개되어 갑니다.
『메트로 타임게이트』에서는 마루노우치선을 오마주한 하지 마루(시모치 마루) 등 만화가 와타나베 켄이치씨에 의한 신작 오리지널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당신” 자신이 만화의 주인공이 되고, 캐릭터와 함께 도쿄의 거리를 실제로 둘러싸면서 수많은 수수께끼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새로운 체험형 엔터테인먼트를, 꼭 즐겨 주세요.
도쿄 메트로에서는, 거리 산책을 통해, 도쿄 메트로 연선의 매력에 접해, 거리를 좋아하게 되는 것으로, 도쿄의 도시내 관광에 연결해 가는 「City Tourism」의 대처를 추진해 갑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지를 참조하십시오.
・오리지널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메트로 타임 게이트」에 대해서
1 「메트로 타임 게이트」란
「메트로 타임 게이트」란, 도쿄 메트로와 휴일 해킹으로 개발한, 오리지널 만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만화×수수께끼 풀기×거리 산책」이 테마의 새로운 체험형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전용 온라인 사이트상에서 체험 킷(만화+「메트로 타임 게이트」전용의 도쿄 메트로 24시간권)의 티켓을 구입, 정기권 승차장에서 티켓과 체험 킷을 교환(수취) 받은 후에, 만화를 읽어 에서 사이트에 닉네임을 등록하면 만화상의 주인공으로 "당신"이 등장합니다. 또, 만화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리얼한 거리 속에서 출제되는 수수께끼를 풀어가면, 스토리와 거리에서의 체험이 연동한, “당신”만의 만화가 완성됩니다.
만화와 오리지널 캐릭터는 섬세하고 박력있는 일러스트를 그리는 만화가 와타나베 켄이치 씨에 의한 신작입니다. 캐릭터들로부터 “당신”의 이름을 불리거나, “당신”이 방문한 장소에서 캐릭터들과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거나, 바로 플레이어인 “당신” 자신이 만화의 주인공이 되는 체험을 맛본다 수 있습니다.
・스토리의 개요
어느 때, 한 명의 소년이 갑자기 신기한 구멍――수수께끼로 가득한 【게이트】를 발견했다. 게이트의 끝에 있던 것은, 이쪽의 세계와 2개의 세계·소위 병렬 월드가 존재하고 있었다. 여기는 우리와 같은 지적 생명체가 문화를 쌓는 'NEXT'라고 불리는 세계였다.
그리고 지금. “당신”에게 부르는 목소리가. "부탁… 도와줘"
그것은 NEXT를 수호하는 정예부대 '넥스트키퍼'에 속하는 마루로부터의 도움을 요구하는 목소리였다. 이것은 다음 키퍼와 "당신"이 세계의 생존을 걸고 싸우는 이야기이다.
<주요 캐릭터> 하지 마루 (시모치 마루) 닉네임 "마루"
쾌활하고 밝은 캐릭터
과거에 NEXT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으로
아버지를 잃어서 다음 키퍼가 되기를 맹세한다.
넥스트키퍼의 총사령인 하지은사부로의 손자.
미나코 후쿠 (미야코 후쿠) 닉네임 「후쿠」
다음 키퍼의 젊은 에이스.
평소에는 엉망이지만 머리가 끊어진다.
다음 키퍼의 참모를 담당하고 있으며,
총사령관인 긴사부로도 후쿠에게는 한 눈을 두고 있다.
2 참가 방법
① 전용 웹 사이트에서 체험 키트(『메트로 타임 게이트』 전용 「도쿄 메트로 24시간권」 포함)의 티켓을 구입
② 도쿄 메트로의 일부 정기권 우리바에서 티켓과 체험 키트를 교환
③ 체험 키트에 동봉된 만화를 읽고 사이트에서 플레이어의 이름을 등록
※무료 회원 등록이 필요합니다.
④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다양한 역을 탐색, 출제되는 수수께끼를 풀다
⑤ 모든 암호를 해독하고 게임 클리어
3 개최 기간
2024년 5월 31일(금)부터 2024년 8월 31일(토)까지 ※교환일 당일분의 판매는 당일 20시 0분까지입니다 .
4 발매 기간
2024년 5월 24일(금) 14시 0분부터 2024년 8월 31일(토) 20시 0분까지 ※교환일 당일분의 판매는 당일 20시 0분까지입니다 .
5 체험 키트의 구입 방법
메트로타임게이트 전용 웹사이트 판매(사전 예약제)
① 전용 웹 사이트( https://tokyometro.machihack.com/ )에 액세스하여, 교환일, 교환 개소 및 수량을 선택 후, 지정의 지불 방법으로 결제합니다. 결제가 완료되면 교환이 가능한 QR 코드가 발행됩니다.
② 지정의 교환일, 교환 개소에서, 송부된 QR코드를 제시해, 체험 킷을 입수합니다.
※결제 완료 후의 캔슬은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1회의 구입수 상한은 10 세트까지입니다.
※1일당 발매수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미리 양해 바랍니다.
※QR코드는 주식회사 덴소 웨이브의 등록상표입니다.
<체험 키트의 수취(교환) 개소 및 수취(교환) 시간>
도쿄 메트로의 일부 정기권 우리바(6개소)
(대상 정기권 우리바) 우에노역・긴자역・신주쿠역・이다바시역・도요스역・오지역
(영업 시간) 7시 40분~20시 0분 ※신주쿠역 정기권 우리바에는, 기간 한정으로 「특설 부스」를 설치합니다.
6 발매 금액
2,800엔(부가세 포함) (『메트로 타임 게이트』전용의 도쿄 메트로 24시간권이 포함됩니다)
※전용 24시간권은, 2024년 8월 31일(토)까지 중, 사용 개시(개찰 통과시)부터 24시간에 한해 유효합니다.
※유효 구간은 도쿄 메트로 전선입니다.
※전용 24시간권만, 또는 24시간권을 제외한 킷만의 발매는 하지 않습니다.
※소아용의 발매는 없습니다.
7 환불
(1) 미사용의 체험 킷(『메트로 타임 게이트』전용 도쿄 메트로 24시간권 포함)을 가지고 있는 경우
※유효 기한내 및 미사용의 체험 킷에 한정합니다.
A 환불 장소 도쿄 메트로 각 여객 안내소
(우에노역, 긴자역, 오모테산도역, 도쿄역, 신주쿠역, 이케부쿠로역)
이 환불 시간
a 도쿄역 8시 00분~20시 00분
b 우에노역・긴자역・신주쿠역 9시00분~17시00분
c 오모테산도역・이케부쿠로역 9시 0분~16시 0분
(2) QR 코드를 가지고 있는 경우
구입 사이트의 마이 페이지로부터 수속해 주세요.
9 주의 사항
・이벤트 참가중, 홈이나 역 구내를 걸을 때에는, 주위의 안전에 충분히 조심해 주세요.
・일반 고객의 폐가 되는 장소에서의 수수께끼 해결은 삼가해 주십시오.
・역 사원이나 승무원, 정기권 우리바 사원은, 수수께끼의 힌트나 대답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휴대전화는 매너를 지켜 사용해 주십시오.
・개최 기간 중에는 기온이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드러운 수분 보급을 유의하여 열사병이되지 않도록주의하십시오.
・만화의 열람이나 해답 입력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등,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단말이 필요합니다. 충전 부족에 주의해 주십시오.
・본 프로그램은, 실시 기간중 모두 같은 내용으로 실시합니다. 앞으로 프로그램을 즐기시는 고객을 위해 수수께끼의 문제, 해답, 배포물을 블로그나 SNS 등 인터넷으로 공개하는 것, 양도·전매하는 것은 엄격히 거절하겠습니다.
5월 10일(금)~5월 26일(일)은 우에노 지역의 인기 명소 & 음식을 둘러싼 스탬프 랠리에서 문화를 즐기는 워킹!
우에노 에리어에서는, 5월 18일의 “국제 박물관의 날”에 덧붙여, 우에노 은사 공원 주변에 있는 박물관이나 미술관, 동물원 등 12 시설과, 우에노 렌회의 가맹점이 협력해, “우에노 뮤지엄 위크”가 수행됩니다. 올해는 최초의 시도가 되는 디지털 스탬프 랠리도 행해집니다. 5월 18일의 “국제 박물관의 날”은 복수의 관이 “무료 관람일”이 됩니다. 매년 항례의 “거리의 즐거움” 쿠폰과 함께 풀로 즐겨 주세요.
올해 제일의 주목은 첫 시도가 되는 디지털 스탬프 랠리! 우에노 공원 내의 문화 시설로부터 우에노 상가의 각 스포트까지 실로 13개소의 스탬프 포인트가 우에노 에리어에 출현합니다!
공원 내의 문화 시설뿐만 아니라 마츠자카야 우에노점 본관 7F 아트 갤러리나 ABAB 우에노점 6층 “우에노시타 스튜디오”, 우에노역 아트 스페이스의 CREATIVE HUB UENO “es”와 거리 중에서도 아트를 느낄 수 있는 스포트도 포인트에 됩니다. 그 중에서도 BUZZCHIKA(시노바즈부르와리 히츠지 아이스의 지하)는 젊은 아티스트의 전시나 연극 등 거리에서 활발히 행해지는 아트의 핫스팟입니다. 스탬프 랠리와 함께 아트의 거리 우에노의 풍치를 꼭 즐겨 주세요. 스탬프 랠리의 특전은, 스탬프 1곳에서 우에노의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스탬프 1개마다 받아 최대 13개도!)가, 3곳에서 크리에이터 콜라보 디지털 아트 작품, 7곳에서 참가 문화 시설 각관의 상품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주목은 5월 18일 “국제 박물관의 날”에 열리는 “무료 관람”입니다. 당일은 도쿄 국립 박물관, 국립 과학 박물관, 국립 서양 미술관의 3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올해는 도쿄 예술 대학 미술관이 미술관 오리지널 상품을 선착 50명에게 선물이 행해집니다.
※타이토 구립 구도쿄 음악학교 주라쿠도의 무료 관람일은 5월 15일(수)입니다.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매년 연례 쿠폰 서비스는 우에노 렌 회의 11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간 중, 우에노 뮤지엄 위크 2024 참가의 12개소의 문화 시설의 입장 티켓의 반권을 제시해 주세요. 서비스 소프트 드링크나 생맥주, 디저트, 매입의 10% 할인 등 대반 행동의 무료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친구나 가족 등을 초대하여 우에노의 “모리”와 “거리”를 통째로 즐겨 주세요.
■개최 개요■
「국제 박물관의 날」기념 사업 2024 우에노 뮤지엄 위크 개최 기간:2023년 5월 10일(금)~5월 26일(일)
회장(참가 시설·단체):도쿄 국립 박물관/국립 과학 박물관/국립 서양 미술관/도쿄 예술 대학 대학 미술관/도쿄도 미술관/도쿄도 은사 우에노 동물원/우에노의 숲 미술관/다이토 구립 구 도쿄 음악 학교 주악당/ 구 이와사키 정원/국립 근현대 건축 자료관/국립 국회 도서관 국제 어린이 도서관/히가시야마 히로나가지/우에노 렌회 참가 점포(순부동)
※회기중에 휴관일 있음
주최 : 우에노 박물관 위크 실행 조직 연맹 공동 주최 : 우에노 영업회 협찬 : (일재) 전국 과학 박물관 진흥 재단 협력 : 도쿄도 동부 공원 녹지 사무소, 다이토 구, (공재) 다이토 구 예술 문화 재단 공식 사이트 : http://www.ueno-mw.com/
■【ueno 모리 마치후라리】우에노 뮤지엄 위크 2024~국제 박물관의 날~■
5월 10일(금)~5월 26일(일) 사이, 디지털 스탬프 랠리가 개최됩니다. 아래의 참가 시설 내에 스탬프 포인트가 출현합니다.
【이용 방법】
귀하의 스마트 폰에 디지털 스탬프 랠리 furari를 다운로드하십시오. 스탬프 랠리 회원의 참가 시설의 지정 장소에 가서 스탬프를 얻는다. 스탬프 1곳에서 우에노의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스탬프 1개마다 받아 최대 13개도!)가, 3곳에서 크리에이터 콜라보 디지털 아트 작품, 7곳에서 참가 문화 시설 각관의 상품이 얻을 수 있습니다. 상품의 발송은, 뮤지엄 위크 종료후 1부터 2개월 후에 당첨자에게 도착합니다.
스탬프 1개········ 우에노의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스탬프 1개마다 받아 최대 13개도!)
스탬프 3개 ···· 크리에이터 콜라보 디지털 아트 작품 스탬프 7개 ···· 참가 각관의 상품
【우에노의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쿠폰 실시점은 쿠폰 서비스를 참조해 주세요
【크리에이터 콜라보 디지털 아트 작품】
우에노계 쿠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젊은 아티스트 지원 단체·조개를 기르는 거리 동호회의 젊은 아티스트 4명이 제작한 디지털 아트 작품을 배포합니다.
TOMIMO와 아키나 「기억과의 조우」를 테마로 작품 제작하고 있다. 인간의 시선뿐만 아니라 기계의 시선을 통합함으로써 현실과 현실감의 갭을 탐구하고 있다. 주요 전시에 ‘마모노'(긴자 니콘 살롱, 2018), ‘HUMAN<3′(교토 국제 영화제, 2019), 토미모 여행 명의 ‘내 버스는 어디입니까? 」(타네시마 우주 예술제, 2019) 외. 저서에 ‘mamono'(PlaceM 출판, 2020). 도쿄 예술 대학원 첨단 예술 표현 수료.
웹 : https://ak-7.net
자유 (지유)
타마 미술 대학 공예과 금속 전공 졸업. 금속이나 사슴 뿔, 목재 등을 소재로 공예 기법을 이용하여 오리지널 SF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3D 프린터를 이용한 파생 작품도 제작하고 있습니다.
코볼리 사야카 봉제인형 아티스트. smallmoat(합)대표. 1991년 9월 18일생.
니가타현에서 태어난 가나가와 성장. 「만이 아니다」를 컨셉으로 한 손바닥 사이즈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제작. 형지 제작부터 염색, 소품 제작까지 모두 처음부터 만들어 왔습니다.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coborisayaka/?hl=ko
CHIKA TOYS
치카 <br />히로시마현 후쿠야마시 출신. 메카와 귀여운을 융합시켜, 레트로 퓨처인 세계관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썩은 세계에서 인간을 본뜬 생활을 계속하는 녹슨 로봇들의 스토리입니다. 작가로서 10년을 맞이했습니다. 여러가지 이벤트에 출전해, 조개회에서도 작품을 출전하고 있습니다.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chikatoys/?hl=ko
【참가 각관의 상품 일람】
〇국립과학박물관 공통 초대권 20조 40장
〇 국립 서양 미술관 「나이토 컬렉션 사본 — 여호와 우아한 중세의 소우주」관람권 20조 40장
〇도쿄 국립 박물관 종합 문화전 초대권+오리지널 티켓 폴더 세트 20조 40장 특별 가이드 투어 초대(박물관이 지정하는 날의 실시) 10조 20분
0우에노의 숲 미술관 작년 개최한 「공룡 도감전」의 오리지널 상품 16명분(머그컵, 볼펜, 스티커의 세트)
〇구 도쿄 음악 학교 주라쿠도 초대권 2장+티켓 폴더 1장을 10 세트(합계 초대권 20장, 티켓 폴더 10장)
〇구 이와사키 저택 정원 오리지널 에코 백 20분(한 명 1개)
〇 도쿄 예술 대학 대학 미술관 대학 미술관 오리지널 엽서 20 명
〇히로나이지 비매품의 특제 주인장 20분(1인 1권)
■쿠폰 서비스■
5월 6일(토)~5월 28일(일)의 기간, 하기 점포에서 각 관의 반권을 제시해 주시면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서비스 내용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우에노 뮤지엄 위크 공식 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이용 방법】
우에노 공원의 문화 시설의 반권을 제시 ※1인 1장 제시 ※쿠폰 서비스 병용 불가
■선물■
【우에노의 숲 미술관】
5월 3일(금·축) 미술관 오리지널 상품 선물 ●시간:10:00~
●내용:접수 카운터에서 전람회 입장자 선착 50명
【국립 서양 미술관】
5월 18일(토) 미술관 오리지널 엽서 선물 ●시간:9:30~
●장소:상설전 개찰 ●대상:상설전 입장자 선착 200명
【도쿄 예술 대학 대학 미술관】
5월 18일(토) 미술관 오리지널 상품 선물 ●시간:10:00~
●장소:입구홀 ●대상:전람회 입장자 선착 50명
【BUZZCHIKA 전시 정보】
전시 제목 : FIND IT !!!
우에노의 삼림에서 거리에 POP OUT 된 작은 생명체가 바즈 치카라는 공간에 집합하는 일상 생활에서는 눈에 띄지 않는 다종 다양한 생명체와 조우 체험을 즐기세요
개최일:2024년 5월 10일(금)-12일(일), 5/17(금)-19(일), 5/24(금)-26(일)
시간: 13:00~17:00
장소 : 〒110-0005 도쿄도 다이토구 우에노 2가 10-7 가키쿠케코 빌딩 B1F
출전 아티스트:코보리 사야카 자유 치카 토이즈 MAHANA fair enough
■국제박물관의 날이란 ■
「국제 박물관의 날」은 1977년에 국제 박물관 회의(ICOM)가 마련한 박물관의 기념일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박물관에 친해져 주시는 것, 박물관의 역할을 보다 널리 알고 있는 것 등을 목적으로, 5월 18일과 그 전후에 전세계의 박물관에서 기념 행사가 행해집니다. 국제적으로도 드문 만큼 박물관·미술관 등의 문화 시설이 다수 모이는 우에노에서는 매년 「국제 박물관의 날」의 전후를 「우에노 박물관 위크」로서 문화 시설과 우에노 렌회가 다양한 기념 이벤트를 실시 있습니다.
■우에노의 영업회■
꽃의 구름, 우에노는 오에도 이 분의 모듬장 대표. 메이지 이 분 예술 문화의 발신지. 우에노 렌회는, 우에노의 유명점 약 100점의 연합체입니다. 1959년(쇼와 34년)의 창립 이래 이 땅의 문화적 전통의 재발견을 목표로, 타운지 「우에노」를 매월 발행해 왔습니다. 통권 776호(2024년 5월 현재)가 됩니다.
■플라이어■
◎문의 우에노 뮤지엄 위크 실행 위원회 사무국
TEL 03-3833-8016 FAX 03-3839-2765(우에노 렌 회내 평일 10:00~17:00)
살바도르 달리나 르네 마그리트 등 슐레어리스트를 비롯해 수많은 예술가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 '형이상 회화' 로 명성을 얻은 조르지오 데 키리코. 전위 화가로서의 이미지가 강합니다만, 한편으로 르네상스나 바로크라고 하는 고전주의적인 표현 수법에도 경도해, 시대에 의해서 화풍을 크게 변화시켜 가는 인물이기도 했습니다.
회고전이라고 하면, 작가의 초기부터 만년까지의 작품을 시계열로 나란히 소개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본전에서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유채를 중심으로 한 100점 이상의 작품을 「자화상・초상화」 「형이상 회화」 「전통적인 회화로의 회귀」 등, 데·키리코가 취급한 테마나 모티브 마다 정리해, 그들을 어떻게 그려 계속, 변화를 더해 갔는지를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제1장에서는 도입부로서 자화상과 초상화에 주목. 드 키리코가 그 화업의 초기부터 임해, 평생 수백장을 다룬 자화상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양식의 변천에는, 그가 추구한 각각의 시대의 연구 성과가 나타났습니다.
드 키리코는 1888년에 그리스에서 이탈리아인 부모에게 탄생해, 아버지의 사후, 어머니, 동생과 함께 독일의 뮌헨으로 이주. 거기서 미술학교에 입학하는 것도 중퇴해, 1909년에 이탈리아의 밀라노에 거를 옮깁니다. 당시의 데 키리코는 프리드리히 니체의 철학과 《죽음의 섬》으로 유명한 추상주의의 화가 아르놀트 베클린의 그림 등에서 큰 영향을 받고 있어 본전에는 이 시기 즉 파리에서 형이상 회화를 확립하기 이전의 초기 단계에 그려진 귀중한 초상화 《동생의 초상화》 (1910)를 볼 수 있었습니다.
《자화상》 (c1922)은, 전위 운동에 의한 표현 형식의 파괴에의 반동으로, 고전 회화의 질서를 재발견한 「질서에의 회귀」라고 하는 동향이 서양 미술을 석권한 시대에, 데·키리코가 응답 로 다룬 것. 광대 델라 프란체스카와 라파엘로 산지오와 같은 르네상스 회화의 견고한 비전을 기반으로합니다.
《투우사의 의상을 입은 자화상》 1941년, 카사 로돌포 시비에로 미술관《17세기 의상을 입은 공원에서의 자화상》 1959년, 조르지오 에이자 데 키리코 재단
또, 자화상 속에는 17세기풍의 의상이나 투우사에게 분장을 하고 있는 것도 있었습니다. 그러한 연출적인 시도, 연극적 기호는 데 키리코 작품의 특징 중 하나이며, 그가 그 경력에서 간헐적으로 관련되어 있던 오페라나 연극 등의 무대 미술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덧붙여 전시 후반에서는 데·키리코가 다룬 무대 의상이나 디자인 스케치도 소개되고 있으므로, 상호에 준 영향을 상상하면서 감상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제2장에서는 데·키리코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형이상 회화를, 「이탈리아 광장」 「형이상적 실내」 「마누칸」 이라고 하는 3개의 테마로 나누어 구성. 평소는 전세계에 흩어져 있는 1910년대 황금기의 대표작이 다수 집결한 본전의 하이라이트입니다.
데 키리코는 1910년 어느 날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광장에서 익숙해야 할 경치가 처음 보는 것 같은 감각에 습격당했다고 합니다. 그 「계시」를 계기로, 광장이나 실내라고 하는 구상을 그리면서도, 왜곡된 원근법이나 본래라면 있을 수 없는 모티브의 배치에 의해, 꿈의 이미지에도 닮은, 우리에게 보이고 있는 세계의 안쪽 에 있는 비일상적인 것, 신비와 수수께끼를 칭찬하는 회화 의 제작을 개시.
1911년에 파리로 옮겨가면, 그의 환상적인 그림은 즉시 비평가들을 포로로 삼아 파리에서 최전선의 조류의 일각을 이룬다. 경애하는 니체의 철학에 영향을 받은 그 작품군을, 나중에 데 키리코는 스스로 「형이상 회화」라고 명명했습니다. 「이탈리아 광장」의 코너에 출전되고 있는 《침묵의 상(아리아드네)》 (1913)은, 확실히 형이상 회화의 걸작이라고 불리는 작품입니다.
사람의 모습이 없는 광장에서, 단지 화면 밖에서 뻗어나가는 긴 그림자가 불온한 분위기를 풍기는 《장미빛의 탑이 있는 이탈리아 광장》 (c1934)은 1913년 제작의 《붉은 탑이 있는 이탈리아 광장》 를 복제한 것. 드·키리코는 과거에 그린 형이상 회화의 재제작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어, 이러한 행위는 때로는 「속작」으로서 비난되기도 했습니다만, 본인은 「이러한 복제는, 보다 아름다운 소재 그리고 더 세련된 기법으로 그려져 있다는 것 이외에 단점은 없을 것입니다.”(재제작을 의뢰한 스승인 안드레 브루턴의 아내에게 보낸 편지보다)와 긍정적으로 포착한 것 같습니다.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에 따라, 병사로서 파리에서 페라라로 옮겨 살았던 데 키리코의 회화는, 그때까지의 광장을 바라보는 열린 시야로부터, 실내의 닫힌 공간으로 전환. 그려지는 모티프도 페라라의 집의 실내나 점포의 쇼 윈도우로부터 영감을 얻어, 비스킷이나 해도, 통치자라고 하는 데 키리코의 신변에 있었을 것이다 사물이 맥락 없이 등장하게 됩니다.
이들은 '형이상적 실내'로 불리며, 1910년대의 작품을 보면, 그려진 모티브가 부자연스럽게 눈앞에 다가오는 것 같은 외부의 존재를 배제한 근시안적인 화면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1960년대에 들어가면 창문을 설치하고 공간에 퍼짐을 낳는 구도로 변화. 창문에서는 이탈리아 광장 건물도 보이고 있으며, 이것은 데 키리코가 1968년경부터 착수한 과거 작품의 모티브를 통합하는 '신형이상 회화'의 작품군에서 볼 수 있는 특징입니다.
「마누칸」의 코너에서는, 고전적인 서양 회화에서 특권적인 지위를 주어지고 있던 모티프인 인물상을 무개성의 마누칸(마네킹)으로 옮겨놓고, 다른 모티프와 동렬의, 일종의 물건으로서 취급 드러낸 일련의 작품군을 전시. 마누칸의 등장이 제1차 세계대전의 발발과 시간을 동일하게 하기 때문에, 마누칸은 전쟁을 일으키는 인간의 이성의 없는, 혹은 폭력에 대한 인간의 무력함을 나타내고 있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뮤즈나 예언자, 철학자, 신부 등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마누칸입니다만, 초기의 대표작 《예언자》 (1914-15)나 《형이상적인 뮤즈들》 (1918)에서는 무기질로 묘사되고 있다 한편 시대가 진행됨에 따라 고전주의의 영향을 받는 형태로 육감이 주어져 인간화해 나가는 재미있는 변용을 이루고 있는 것은 주목해야 할 점이겠지요.
드 키리코는 형이상적 회화에서 일단 고전 회화로 회귀한 후 1925년에 돌아온 파리에서 슐레아리스움의 화가들과 교류를 갖음으로써 다시 형이상적 회화에 눈을 돌리고 ‘검투사’와 「골짜기의 가구」라고 하는 새로운 주제도 취급하게 되었습니다. 제3장에서는 그런 1920년대 후반의 전개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계속되는 제4장은 【전통적인 회화에의 회귀―「질서에의 회귀」로부터 「네오 바로크」에]라고 제목을 붙여, 본고에서도 자주 만지고 있는, 고전 회화에의 경도로부터 얻은 성과를 나타내는 작품 다시 소개. 1920년경부터는 티치아노나 라파엘로와 같은 르네상스기의 작품을, 다음으로 1940년대에는 루벤스나 베라스케스와 같은 바로크기의 작품을 연구해, 쉬르레아리스트들에게 비판되면서도, 그 표현이나 주제, 기법을 스스로 의 제작에 도입해 갔습니다.
또 1점은 그 10년 이상 후에 그려진 《풍경 속에서 수욕하는 여자들과 붉은 천》 (1945)으로 바로크 회화나 그것을 해석한 우제느 드라크로와, 귀스타브 쿠르베의 작품에 착상을 얻는다 있습니다. 같은 주제이면서 비교하면 후자 쪽이 전체적으로 요염하고, 어둡고 농밀한 색채가 돋보이는 등, 그 필치나 양식이 크게 변화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종장이 되는 「신형이상 회화」의 섹션에서는, 데 키리코가 1978년에 사망하기까지의 10년여, 다시 형이상 회화에 임하기 시작하고 나서의 전개를 쫓습니다.
《오디세우스의 귀환》 1968년, 조르지오 에이자 데 키리코 재단
가장 늦은 해에, 데 키리코는 과거에 다루어 온 광장, 실내, 마누칸, 고전 회화에서 볼 수있는 신화 이야기, 심지어 삽화 작업으로 그린 태양과 달 같은 요소를 화면에서 자유롭게 조합 , 그냥 구워내지 않는 새로운 경지를 열었습니다. 그 양식은 '신형이상 회화'라고 불리며 1910년대 형이상 회화에 있던 우울하고 심한 분위기는 없어져 모두 독기를 빼낸 것처럼 가볍고 밝고 어딘가 장난기를 느끼는 것뿐입니다.
주위로부터의 비판에 좌우되지 않고, 전위와 고전을 상반하는 것이 아니라 공존 가능한 것으로 하고, 자작의 인용이나 오마쥬를 반복해 온 데 키리코의, 바로 화업의 집대성이라고 부르기에 어울리는 독창적인 양상 를 나타냈다.
「데·키리코전」개요
회장
도쿄도 미술관
회기
2024년 4월 27일(토)~8월 29일(목)
개실 시간
9:30~17:30 금요일은 20:00까지(입실은 폐실 30분 전까지)
휴무일
월요일, 7월 9일(화)~16일(화)
※단, 7월 8일(월), 8월 12일(월·휴)는 개실
관람료(부가세 포함)
일반 2,200엔, 대학생・전문학교생 1,300엔, 65세 이상 1,500엔
※토요일·일요일·공휴일 및 8월 20일(화) 이후는 일시 지정 예약제.
※고등학생 이하 무료.
※신체장애인 수첩・사랑의 수첩・요육 수첩・정신장애인 보건 복지 수첩・피폭자 건강 수첩을 가지고 계신 분과 그 부속자(1명까지)는 무료.
※그 외, 자세한 것은 공식 티켓 페이지 에서 확인해 주세요.
정토종 개종으로부터 850년이라는 절목에, 전국의 사원으로부터 종조·호연 연고의 지보가 다수 집결하는 특별전 “법연과 극락 정토” 가, 도쿄·우에노의 도쿄 국립 박물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회기는 2024년 6월 9일까지.
※회기 중 일부 작품의 전시 교체가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전람회 공식 사이트등에서 확인해 주세요.
「법연히 극락정토」입구
원래 인도나 중국에서 발전한 아미타 여래가 서방에 건립한 일체의 고통이 없는 세계·극락 정토에의 왕생을 바라는 신앙은, 일본에서는 「정토교」나 「정토 신앙」 등으로 불려 천대종의 히에이잔 연력사를 중심으로 도입되고 있었습니다.
헤이안 시대 말기, 전란이나 천재, 역병이 잇따르는 말법의 세상에 태어난 법연 (1133-1212)은, 히에이산에서 정토교에 대해 배워, 1175년(승안 5년)에 독자적인 교리로서 「미나미 아미야 불」 기리는 것으로 모두가 똑같이 아미타 여래에 구원받아 극락 정토에 왕생할 수 있다고 설 정한 「정토종」 을 엽니다.
「미나미 아미타 불」은 「아미타 여래에 귀의합니다」를 의미합니다. 이 불과 6자의 문구(염불)를 오로지 소리 내어 기리면, 엄격한 수행이나 선행의 유무에 관계없이 극락왕생할 수 있다고 하는 심플한 「전수념불」의 가르침은, 그 용이함으로부터 귀족으로부터 학의 없는 서민까지 어려움에 시달리는 폭넓은 계층의 사람들의 지지를 얻어, 가마쿠라 불교의 일대 종파로 성장. 현대까지 연면으로 계승되어 왔습니다.
본전은, 2024년에 정토종이 개종 850년을 맞이하는 것을 기념해, 법연에 의한 입교 개종으로 시작되어, 에도시대에 도쿠가와 장군가의 귀의에 의해 크게 발전을 이룰 때까지의 정토종의 미술과 역사를, 전국의 정토종 제사원 등이 소장하는 국보, 중요문화재를 포함한 귀중한 명보에 의해 통람하는 대규모 전람회 입니다.
전시는 4장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1장 「법연과 그 시대」 에서는, 법연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그 모습 형태나 사적, 사상을 소개.
국보《법연 상인 그림전》(권 제14 부분) 가마쿠라 시대·14세기 교토·치은원 창고 전시 기간:4/16~5/12
여기에서는, 법연의 사상을 체계화한 정토종의 근본 종전이며, 서두 부분에는 법연 자필의 책도 볼 수 있는 중요 문화재《선택 본원념 불집(노야마데라본)》 이나, 전 48권에도 미친다 장대한 그림책에 법연의 출생부터 왕생까지의 생애는 물론, 정토종에 귀의한 공가·무가나 제자들의 사적까지도 거둔 수많은 법연전의 집대성이라고 할 수 있는 국보《법연 상인 그림전》 등 가 등장합니다.
중요문화재《법연상인좌상》
나라·고마지 오원의 본존이며, 중세에 제작된 법연의 동상으로서는 귀중한 작례의 《법연 상인좌상》 에서 볼 수 있는 외모는, 비교적 젊은 시분의 것이라든가. 고기가 붙어서 표정은 약간 미소 짓는 것 같고 부드러운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어깨 팔꿈치를 치지 않는 친숙함은 정토종의 대중성에 통하는 것이 있어, 본전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장소에 전시되고 있는 것은 처음에 상징적입니다.
중요문화재《7개조 제간》(부분) 가마쿠라 시대・1204년(원구 원년)
교단의 세력이 강해짐에 따라, 그 중에는 가르침을 곡해하고 풍기를 흐트러뜨리는 자가 나타났고, 연기사 종도가 전수념불의 정지를 요구하는 호소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 때에 법연이 자계를 촉구하는 목적으로 제자들에게 서명시킨 일곱 가지 금지사항을 적은 《칠개조 제원》 을 살펴보면 정토진종의 종조·친무(신) 란)의 어린 시절의 사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승량공」이 친무의 서명제2장 전시,《보살면》좌 3면이 가마쿠라 시대·13세기, 오른쪽 1면이 무로마치 시대·16세기 나라·고마지 창고 통기 전시
많은 사람들의 소원이 담긴 아미타 여래의 조형의 수많은 것에 의해 서민에게까지 퍼진 신앙의 고조를 전하는 제2장 「아미타불의 세계」 의 볼거리는 앞서 소개한 《법연 상인 그림전 》와 같이 정토종 총본산인 교토·치은원창고의 국보《아미타255보살래영도》 입니다.
국보《아미타 25보살 내영도(조래영)》 가마쿠라 시대·14세기 교토·지은원 창고 전시 기간:4/16~5/12
본작은 「하야라이 고우」 의 이명으로 알려져 가마쿠라 시대의 불교 회화의 걸작으로서 교과서 등에서 다루어지고 있으므로, 아시는 분도 많을 것. 임종을 맞이한 염불자를 극락정토로 데려가기 위해, 보살중을 따르는 아미타 여래가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그린 그림을 내영도라고 부르며, “이른 곳에 영”의 이름은, 대각선 구도 에서 폭포에서 일직선으로 물이 떨어져 가도록 질주감을 강조한 멋진 비운의 표현에서 옵니다. 이러한 조형에는 신속한 방문을 기원한 사람들의 소원이 반영되고 있는 것입니다.
국보《아미타 25보살 내영도(조래영)》(부분) 가마쿠라 시대·14세기 교토·지은원 창고 전시기간
2019년부터 3년에 걸쳐, 피부 뒷지(하다우라가미:본지의 뒤에 직접 붙이는 보강지)를 교환하는 등 대규모 해체 수리가 실시된 덕분에 화면이 밝아져, 수면의 청색이나 조각이 깊은 산 피부 등, 본 그림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3차원적 정경 표현을 낳은 산수 경관이 보다 선명해졌습니다.
정토 신앙의 성지인 나라·고마지 절의 비장 본존인 국보《츠루오리 타마 만다라(魏織當曼陀羅)》 도 필견입니다. 본래는 제3장에 구성되어 있는 작품입니다만, 스페이스의 관계인가 제2장의 에리어에 늘어놓고 있었습니다.
국보《쓰루오리 마마 만다라》중국·당나라 나라 시대·8세기 나라·고마지 창고 전시기간
본작은, 정토교에 있어서의 3대 성전의 하나 「관무량 수경」의 내용을 그림 풀린 종횡 4미터에 이르는 압권의 극락 정토도. 극채색으로 염색한 실크나 금사를 사용해, 1치수(3.3센치) 폭에 60개의 경사라고 하는 정밀한 직조가, 미세한 선묘나 색조의 그라데이션 등 묘화에 육박하는 표현을 하고 있었을 것이 상상됩니다 . 당나라 시대의 중국, 혹은 나라 시대·8세기의 일본에서 제작되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만, 이만큼 고도의 기술로 만들어진 8세기의 유례는 그다지 없다고 하는 것. 나라현 밖에서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당마 만다라도》 가마쿠라 시대·14세기 도쿄 국립 박물관 창고 전시 기간:4/16~5/12
불행히도 예전의 색채는 거의 없어졌지만, 본작은 가마쿠라 시대에 법연의 제자 증공에 의해 절대적인 신앙을 모아 많은 사본이 만들어졌습니다. 동장에서도, 묵선의 뚜렷한 사본의 《당마 만다라도》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쓰루오리 마만다라》에는, 중장희라는 귀족의 딸이 아미타 여래의 힘을 빌려 연꽃을 사용하여 하룻밤에 짜낸 전승이 남아 있습니다만, 《당마 만다라도》와 함께 볼 수 있다. 그렇다면 당시 사람들의 숭경을 높인 신비성의 한쪽 끝을 체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제3장 전시, 중앙은 중요문화재《성광상인좌상》
제3장 「법연의 제자들과 법맥」 에서는, 법연의 몰후에, 그의 가르침을 퍼뜨리려고 진서(규슈)나 가마쿠라, 교토 등 전국에서 정력적으로 활동한 제자들의 활약을 따릅니다.
《말대념불수수인(생극악본)》 가마쿠라시대·1228년(안정 2년) 후쿠오카·젠도지(쿠루메시) 창고 전시 기간:4/16~5/12
전수념불의 이념적 구축이나 그 안에서의 여러 행의 위치설정, 교단의 정당성 확보 등 제자들 사이에서도 다양한 접근법의 차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시되고 있는 《말대념불수수인(생극악본)》 은 진서파의 조인 성광(쇼코)의 직필로 여겨지는 하나로, 문제간에 이의이류가 생기고 있는 상황을 슬퍼하고, 법연의 진의를 후세까지 전하기 위해 현저한 것. 전수념 부처라는 더 이상 심플한 가르침이라도 그 하나의 가르침을 지켜 계승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하게 됩니다.
정토종 중흥의 조·성고(쇼게이)가 상륙국에서 관동 정토종의 초석을 구축하고, 그 제자의 성사(쇼소)가 에도에 증상사를 창건. 마츠다이라가 이래 정토종을 깊게 믿고 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증상사를 에도의 보리소, 지은원을 교토의 보리소로 정한 것에 의해, 교단의 지위는 확고한 것이 되었습니다. 제4장 「에도시대의 정토종」 에서는, 장군가와 여러 다이묘의 외호를 얻어, 비약적으로 흥융한 에도시대의 정토종의 모습을, 정토종 사원에 가져온 스케일의 큰 보물로 따릅니다.
중요문화재《대장경(송판)》중국·북송~남송 시대 12세기간 도쿄·증상사장 통기 전시 ※회기중 화면 바꾸어 있음
여기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송판, 원판, 고려판의 3부의 《대장경》 은 이에야스가 야마토국, 주방국, 오미국의 사원에서 영지와 교환하여 각각 드셔 증상사에 기진한 ‘삼대장’ 라는 것.
대장경이란 5,000권을 넘는 한역된 불교 경전을 총집한 것으로, 중국에서는 북송 시대 이후, 인쇄 문화의 발전에 따라 대장경이 목판 인쇄되어 갔습니다. 간본 대장경은 개별적으로도 희귀한 문화재이지만, 결본이 없는 상황에서 1사원에 3부도 소장되고 있는 사례는 세계에 유례를 보지 않는다고 한다. 현대 불교 연구의 기초를 만든 문화 역사상 매우 중요한 책입니다.
덴토쿠가와 이에야스《일과념불》에도 시대・17세기 도쿄 국립 박물관 창고 통기 전시
화려함은 없어도 눈길을 끈 것은 이에야스의 자필이라고 전해지는 《일과념불》 . 만년의 이에야스가 스스로의 멸죄를 염두에 두고 매일 괴로움 「미나미 무아미타 불」이라고 사경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먼 눈에는 무언가의 모양인가와 착각해 버릴 정도로, 세로 6단, 가로 41열에 빽빽하게 명호가 쓰여져 있는 모습은, 그만큼의 집착의 드러나는 것처럼 조금 조금 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잘 보면 실수 찾기와 같이, 2곳만 「미나미 무아야 불」이 아니라 「미나미 무아야 이에야스」의 문자가… 이렇게 쓰여진 이유는 확실하지 않지만, 단지 떡이었는지, 좀 더 다른 깊은 생각이 담겨져 있었을까요.
가노 카즈노부 신부《고백라 한도》에도 시대・19세기 도쿄・조조지조 통기 전시 ※회기 중 화면 바꾸어 있음
시조파나 토사파 등의 화풍을 거의 독학으로 배운 후에 카노파에 입문했다고 하는 에도막부 말기의 화사· 카노 카즈노부 (1816-63)가 화업의 집대성으로서, 약 10년의 세월을 걸쳐 도전한 증상사장의 《五百羅漢図》 는 본전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나한이란 석가의 제자 중에서도 깨달음을 얻은 성자를 가리키는 존칭으로, 사람들을 구제하는 역할을 가진 존재로 믿어져 왔습니다. 고백라한은 석가가 멸종된 후 경전을 편찬하는 집회(제1결집)에 참가한 500명의 나한으로, 일본에서는 에도시대 중기 이후 각지에서 오백라한의 목조와 석상이 활발히 만들어지도록 됩니다.
본작은 그 중에서도 크기, 수, 박력 모두 파격의 나한도이며, 문자 그대로 500명의 나한을 5명씩, 총 100폭으로 그려 나눈 대작입니다. 라한의 수행이나 생활, 육도나 사람에게 내려가는 곤재와 라한에 의한 구제라고 하는 개성이 강한 정경을, 일본화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서양의 음영 표현·원근법도 이용하면서, 극채색으로 드라마틱하게 표현. 네 모퉁이까지 힘을 빼고 있는 부분이 마치 정보량이 많음과 거기에서 전해지는 열정에 압도되었습니다.
회장에서는 전100폭 중 24폭(전·후기로 12폭씩)이 전시됩니다.
《불도반군상》에도시대・17세기 가가와・법연사장 통기전시
회장에서 마지막으로 만나는 것은 가가와 법연사장의 《불도반군상》 입니다. 석가 멸종의 장면을 군상으로 입체적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등신대를 웃도는 석가의 열반상과 그것을 둘러싸고 슬퍼하는 나한, 천룡팔부중, 동물 등 총 82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카마쓰 번 초대 번주·마츠다이라 요시시게가 교토의 불사를 초청하여 조영한 것으로, 이와 같은 대형의 관반군상은 그 밖에 예가 없습니다.
《불도반군상》에도시대・17세기 가가와・법연사장 통기전시
평상시는 법연사의 삼불당(涅槃堂)에 놓여져 있습니다만, 본전에서는 그 중 26구가 등장. 포토 스팟으로 개방되었습니다.
덧붙여 전람회는 도쿄전 후, 교토 국립 박물관, 규슈 국립 박물관에 순회 예정입니다.
「법연과 극락 정토」개요
회기
2024년 4월 16일(화)~6월 9일(일)
회장
도쿄 국립 박물관 헤이세이칸
개관 시간
9:30~17:00(입관은 폐관 30분 전까지)
휴관일
월요일, 5월 7일(화)
※단, 4월 29일(월·축), 5월 6일(월·휴)는 개관
관람료
일반 2,100엔, 대학생 1,300엔, 고교생 900엔
※본전은 사전 예약 불필요합니다.
※중학생 이하, 장애인과 그 간병자 한 명은 무료입니다. 입관시에 학생증, 장애인 수첩 등을 제시해 주십시오.
그 외, 자세한 것은 전람회 공식 티켓 페이지 에서 확인해 주세요.
주로 20세기 전반까지의 「서양 미술」만을 수장·전시하고 있는 국립 서양 미술관에서 현대 미술을 대대적으로 전시한다고 하는, 지금까지 없었던 시도. 사전에 개최된 기자 발표회에서는, 그 목적은 소장 작품과 현대 작품을 나란히 전시하는 것으로 컬렉션 이해의 지평을 넓히는 것도, 현대 미술에의 관심이 높은 층에 흥미를 얻는 것도 아니다고 말 되었습니다.
동관의 모체가 된 「마츠카타 컬렉션」이, 일본의 화가들에게 진짜 서양 미술을 보여, 창작 활동에 기여하고 싶은 마츠카타 코지로의 의지에 의해 쌓아 올린 것처럼, 그 과거를 되돌아보면, 동관이 미래의 아티스트들을 낳고 기르는 촉발의 장소로서 기대되고 있었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동관이 그러한 공간이나 얻어 왔는지 여부는 지금까지 본격적으로 묻지 않았습니다.
본전은 그 사실을 마주하고, 동관이나 그 컬렉션이 현대의 표현과 어떻게 관계를 맺고, 지금의 시대의 작품의 등장이나 의미 생성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장르를 넘어 다 21조의 아티스트에게 던져 작품을 통한 응답을 보고 가자는 것. 아울러 동관이 소장하는 클로드 모네, 폴 세잔, 모리스 드니 등 서양 미술의 명품 약 70점도 소개하고 있는 볼거리가 많은 전시회입니다.
본 기획의 출품자 중, 적지 않은 아티스트가 평론 등의 분야에서도 활약하는 인물인 것은 그 때문에, 회장 내에 존재하는 텍스트도 일반적인 현대 미술전과 비교해 볼륨이 있어, 그 중에는 거의 텍스트 자체가 작품이 되고 있는 것까지 있었습니다.
나카바야시 타다라의 전시
질문에 대한 아티스트들의 접근과 문제 의식은 다양합니다.
예를 들면 제1장 「여기는 어떠한 기억의 자장이 되어 왔는가?」에서는, 나카바야시 타다요시, 나이토 레이, 마츠우라 슈부가 자신의 작품과, 마츠우라 슈부가 촉발된 세잔, 도니, 혹은 나카바야시 타다요시 자신의 표현의 역사적 혈맥을 따랐던 앞에 있는 오디론 돈과 로돌프 블레단 같은 동관 소장의 선인들의 작품을 병치. 미술관을 다양한 시대나 지역에 살았던/사는 아티스트들의 기억군이 동거해, 각각의 역학을 교착시키는 자기장과 같은 것으로 정의한 다음에, 동관의 컬렉션이 어떠한 자기장을 형성해 있는지를 작품군을 통해 검증하고 있습니다.
마츠우라 스즈오의 전시 / 왼쪽에서 폴 세잔느《폰트워즈의 다리와 둑》(1881), 마츠우라 스즈오《키프로스》(2022), 마츠우라 스즈오《녹색의 영토》(2024)
제2장 「일본에 「서양 미술관」이 있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서는, 오다와라의 도카가 신작 인스톨레이션《근대를 조각/초극한다── 국립 서양 미술관편》중에서, 동관의 심볼에 되어 있는 오귀스트 로댕의 조각《생각하는 사람》을 새빨간 융단에 받침대에서 떼어낸 상태로 넘어뜨리고 있어, 매우 눈길을 끕니다.
오다와라의 어딘가의 전시/ 왼쪽으로부터 오귀스트·로당《생각하는 사람》(1881-82), 니시코 만길《훼석》(1960년대), 오규스트・로당《청동 시대》(1877[원형])뒤쪽까지 완전히 보이게 되어 있어, 아마 후에도 먼저 이 상태의《생각하는 사람》을 볼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앉아서 차분히 감상하는 방문객도 적지 않았습니다. 《생각하는 사람》이 넘어지면, 쿠션의 절묘하게 기분 좋은 모습과 함께 자고 있는 것처럼 보이고, 어딘가 유머러스입니다.
오다와라의 어딘가의 전시 / 오귀스트·로당《생각하는 사람》(1881-82)
오다와라는 일본이 근대화하는 과정에서는 어색할 수 없었던 동관의 역사적인 “왜곡”과 그것을 안고 서양 미술관군과 달리 지진이 다발하는 지반 위에 세워져 있다 라는 점에 강한 관심을 안았다는 것.
이번 신작 설치는, 1923년의 관동 대지진으로 쓰러진《생각하는 사람》이나, 1922년의 부락 해방 운동 가운데 수평사 선언을 기초해, 나중에 옥중에서 국가주의자에게 전향을 이룬 니시코미요시 의 일본화《훼석》, 지진 때마다 도괴해 재작성되는 오층탑을 본뜬 오브제, 동관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면진대 등을 구성 요소로 하고 있습니다. 지진과 사상 전향이라고 하는 오다와라가 생각하는 일본의 사상적 과제를, 설치로 「전도」에 「전향」을 거듭하면서 전개하는 것으로 복잡한 문제 제기의 양상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제4장 「여기는 다종의 생/성의 장소가 될 수 있을까?」에 있어서, 무미 무취의 중립적인 장소 타려고 하는 미술관의 전시실 안에, 인간의 「생」의 공간을 재작성한 것은 타카노 타카시 큰 입니다.
타카노 다카시대의 전시
개인에서는 손이 닿지 않는 명품이 만약 현대의 평균적인 거실에 줄지어 있다면 어떻게 보일까. 그렇게 생각한 타카노는, 동관이 소장하는 규스타브 쿠르베나 핀센트 판 고흐, 루카스 클라나하(아버지)의 그림, 에미르·안토완·부르델의 조각과 자신의 사진 작품을, 무려 IKEA의 가구 로 구성된 공간에 전시한 것입니다.
IKEA의 제품은 권위를 나타내는 장식성을 배제하고 심플하고 풍부한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모더니즘 디자인의 극지라고 타카노는 간주하고 있습니다. 그런 합리적인 세련된 가득한 우리의 일상 공간에 놓고 등장할 수 없는 권위 있는 미술관 속에 있어야 하는 쿠르베나 부르델이 놓여지는 상황은 누구나 곧 위화감을 기억하는 것은 없을까요? 「남자는 강하다」라고 하는 일종의 형태를 과잉으로 표현한 근골 융기의 헤라클레스 조각도, 동관의 앞뜰에 있으면 당당한 위용에 쏟아지는 곳입니다만, 이 스마트한 방에는 아무래도 미스매치로, 현대 적인 감각에 대립하는 것으로 비춰집니다.
타카노 다카시대의 전시
심리적 거리가 가까워진 것으로 작품의 외관이 바뀌어 갑니다만, 동시에, 전시 공간에 좌우되지 않는, 작품 그 자체”만”을 감상하는/가치를 도모하는 것의 어려움도 실감했습니다.
미술관은 작품을 불사의 상태로 유지하고, 지속적으로 미래로 남겨 가기를 바라는 기관이면서, 물질로서의 작품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완만하면서 변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제5장 「여기는 작품들이 사는 곳인가?」에서는, 다케무라쿄 가 2016년에 루브르 미술관에서 크게 파손된 상태에서 발견된 후, 동관 소장이 된 구 마츠가타 콜레션의 클로드 모네《수련 , 버드나무의 반영 >>에 주목.
최저한의 보존 처치만 베풀어져 있던 세로 199.3×가로 424.4 cm라고 하는 거대한 유채화의 결손 부분을, 반투명의 천에 비단 실로 상상적으로 보완해, 이중 구조로 해 보여주는 작품《수리된 CM의 1916년 수련을 발표했습니다.
다케무라쿄 《수리된 CM의 1916년의 수련》(2023–2024) 범사, 비단 오간지
다케무라는 과도한 수리로 인해 어느 시기에 만들어진 작품이 다양한 시대의 사람들이 생각한 ‘말씀’으로 덮어쓰게 되는 것에 부정적입니다. 본작에서는, 잃어버린 과거의 기억을 「서양 회화를 일본어로 변환하도록(듯이)」에, 가역적으로 풀 수 있는 실크로 섬세하게 번역 다시 하는 작업에 의해, 작품에 빛을 주면서 결손을 있는 그대로 에 긍정하면서 미래에 남기는 보존 방법이 실천되고 있습니다.
다케무라쿄 《수리된 CM의 1916년의 수련》 부분(2023–2024)
최종장의 제7장 「알 수 없는 포치를 갖추어」에서는, 스기토요, 우메츠 켄이치, 사카모토 나츠코 , 2014년에 죽은 타츠노 등혜자 의 작품을, 클로드·모네, 폴·시냑, 잭슨·폴록 등 과거의 고도로 실험적이었던 회화와 같은 공간에서 심플하게 대치시키는 것으로, 일본의 「현대 미술」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생각해, 그 실험성의 사정을 걸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본전 기획자인 국립서양미술관 주임연구원인 신토 준씨는 본전 준비 과정에서 “솔직하게 말씀드리고 국립서양미술관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의 기예의 아티스트들을 촉발하는 장소가 될 수 있어 없었던 것이 아닐까 하는 마음이 강하게 남았습니다”라고 말합니다. 본전의 참가 아티스트 중에는, 국립 서양 미술관이라고 하는 장소나 그 컬렉션으로부터 착상을 얻은 사람도 있지만, 그것은 기회를 준비했기 때문이라고.
그래서 최종장에서는 국립서양미술관의 컬렉션이 지금을 살아가는 아티스트를 어떻게 영감해 왔는지 / 할 수 있는지를 묻는 것은 그만두고, “과거의 작품에 오늘의 페인터들의 그림이 어떻게 길항할 수 있는지를 묻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거기서 작가간의 시대를 넘은 상호의 문제 의식의 유사나 차이가 떠오르면(자)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구성 의도를 설명했습니다.
신토씨가 「자신의 큐레이션의 손잡이라고 하는 것 자체에 비판도 많을 것이다」라고도 말하는 본전은, 다양한 목소리가 오르는 것이 짜넣어지기 보다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비판을 요구하고 있는 인상 받습니다. 국립 서양 미술관이나 그 컬렉션의 본연의 방법에, 참가 아티스트들이 어떤 메시지를 발한 것인가. 이것이 일본의 현대미술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가. 꼭 발길을 옮겨 주셔,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 전모를 확인해 주셨으면 합니다.
「여기는 미래의 아티스트들이 자는 방이 될 수 있을까?──국립 서양 미술관 65년째의 자문 | 현대 미술가들에게의 질문」개요
회기
2024년 3월 12일(화)~5월 12일(일)
회장
국립 서양 미술관 기획 전시실
개관 시간
9:30~17:30(금·토요일, 4월 28일[일], 4월 29일[월·축], 5월 5일[일·축] 및 5월 6일[월·휴]는 9:30~20:00)
※입관은 폐관 30분 전까지
휴관일
월요일, 5월 7일(화)
※단, 4월 29일(월·축), 4월 30일(화), 5월 6일(월·휴)는 개관
2024년 3월 6일~3월 10일의 기간, 우에노의 숲 미술관에서는 2012년 타이토구 장애인 작품전 “숲속의 전람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작품에 사용되고 있는 소재의 표기에 대해서는 작가(송부자)의 신청에 준거하고 있습니다.
「숲속의 전람회」 회장 풍경
장애가 있는 분 중에는, 심리적인 허들이 있어 작품을 좀처럼 세상에 낼 수 없는 쪽이나, 원래 지금까지 창작 활동에 접해 오지 않았다고 하는 쪽이 적지 않습니다. 「숲속의 전람회」는, 그러한 분들에게 미술관에 작품을 전시하는 기회를 통해, 주체적으로 예술에 종사하는 즐거움, 누군가에게 자신의 작품을 인정받는 기쁨을 알게 하면, 다이토구와 우에노의 숲 미술관이 공동으로 기획한 전람회입니다. 개최는 올해로 3회째, 입장 무료입니다.
출품자는 다이토구에 거주·재학·재근 또는 구내의 장애인 시설·단체 등을 이용하고 있는 장애가 있는 분으로, 작년의 214점을 웃도는 254점의 작품이 모였습니다.
다이토 구립 금룡 초등학교《한밤중의 광대》화지
회장에 들어가 최초로 방문자를 맞이한 것은, 김룡 초등학교의 아동이 제작한 「한밤중의 광대」라고 하는 화려한 작품군. 대리석 무늬처럼 색을 칠한 화지를 생각의 형태로 잘라 광대를 코끼리 있습니다. 이쪽을 웃게 하려고 하고 있는 것 같은 상냥한 풍모의 광대가 있을까 생각하면, 칼을 가진 놀라운 재미있는 광대의 모습도. 기본의 형태가 같아도, 각각이 표현하는 광대의 이미지가 매우 개성적이며, 하나하나가 눈을 끄는 파워에 흘러넘치고, 앞으로의 전시에 대해서도 두근두근과 기대를 안겨주었습니다.
회장 풍경다이토 구립 아사쿠사 중학교 F · M << 애견 “하루” >> 마스킹 테이프M《에토필리카》크레파스
벽면에서의 전시가 가능한 평면 작품이라는 규정은 있지만, 소재나 소재는 자유롭기 때문에, 수채화·아크릴·색연필 등을 이용한 회화, 치기리 그림, 종이접기, 점토, 책 등, 바리에이션 풍부한 표현을 맛볼 수 있는 것 도 본전의 매력입니다.
회장 풍경야마가미 가세이 《미용실》 아크릴, 유성 펜이토:: 대∴작∴《생명의 존재》 아크릴 페인트, 석분 점토, 판 패널(믹스트 미디어)
또, 본전에서는 특히 우수하다고 판단된 작품에 대해서 상이 수여됩니다. 올해는 무사시노 미술대학 학장인 가야마 유와 씨와 화가 유마 켄이치 씨, 서예가 츠바노 마사부 씨가 심사를 했습니다.
올해는 뛰어난 작품이 많았던 적도 있어, 작년까지의 다이토 구장상, 우에노의 모리 미술관상, 우수상, 가작에 더해 심사원 특별상을 신설. 또한 아쉽게도 입상을 놓친 작품에 대해서도 입선 작품으로 소개되게 되었습니다.
다이토구 장상, 모리무라 마이코《모리》 아크릴 페인트・색연필・에폭시 수지 등
다이토구 장상에는 모리무라 마이코씨의 《모리(사카리)》가 선택되었습니다.
작가 코멘트:「숲」이라고 하는 한자에는 “나무들이 모이는 모습”이 나타내지고 있습니다만, 이 작품 「모리」를 통해서, 평소에는 소원해져 버리고 있던 사람들의 생각이 모여 즐거운 기분으로새롭다 한 삶의 걸음에 이어지는 것이 되어 주시면 다행입니다.
심사위원으로부터 「보고 있어 질리지 않는다」 「타마테상자를 열었던 것 같은 느낌」이라고 평가된 본작은, 타이틀대로 확실히 「성」리다 씨에게, 다양한 요소가 혼연 일체가 되어, 절묘 한 감각으로 세부까지 담긴 역작입니다.
다이토구 장상, 모리무라 마이코《모리》 아크릴 페인트, 색연필, 에폭시 수지 등
어느 시대, 어느 나라라도 판단할 수 없는, 새나 계란이 상징적으로 등장하는 이상한 세계가, 에폭시 수지로 층을 만드는 것으로 입체감과 함께 퍼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머티리얼이 이용되고 있어, 오른쪽 상단에 있는 녹색 나무와 같은 부분은, 잘 보면 빵의 봉지를 닫는 플라스틱의 패스너(가방·클로저)로 만들어지고 있는 등, 출전 작품 중에서도 머리 하나 빠진 독창성을 선보이고 있었습니다.
회장을 둘러싸고 있는 사이에, 전회의 개최시에 기억에 남는 작품을 제작되고 있던 분의 이름이, 이번도 많이 보여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조사해 보면, 실은 타이토구장상의 모리무라 마이코씨도, 제1회에서 우에노의 모리 미술관상을 수상되고 있었다고 한다.
본전의 담당자에게 이야기를 들으면, 「개최 3회째로 벌써“친숙한”의 작가씨가 나오고 있습니다.자신의 작풍을 관철하면서도 기술을 높여 온 분도 있으면, 갈라리와 다른 어프로치의 작품을 보내 주신 분도 있어, 본전이 창작의 동기부여가 되고 있는지 생각하면 기쁘네요」라고 웃는 얼굴을 보입니다.
가작, 사토 박고《원☆샷》 아크릴 페인트, 화용지/ 작년은 색연필의 작품으로 다이토 구장상을 수상한 사토 박고씨는, 올해는 잘라 그림으로 가작으로 선택된다는 다재 만.
다이토구에서는 「장애인 아츠 사업」의 일환으로, 구내의 장애인 시설에 미술 강사를 파견해 미술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본전의 평판을 알게 된 시설 측에서 “꼭 집에서도 워크숍을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목소리가 오르는 것도 늘고 있다고 하고, 꾸준히 본전이 주지되고 있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 라고 합니다.
“그렇게 워크숍에 참가해 주신 시설의 여러분이, 단체로 본전에 발길을 옮겨, 기쁨을 공유해 가는 모습은, 우리에게 있어서도 큰 동기부여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담당자.
탁상 달력
덧붙여 올해부터 수상 작품을 도안에 채용한 탁상 캘린더를 제작했다는 것. (올해의 캘린더는 전회·전전회의 수상 작품을 게재)
내년의 캘린더에는 이번 수상작품이 게재될 것 같고, 이렇게 작품을 보게 될 기회를 늘리는 것은 작가들의 더욱 의욕 향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기술을 높이고 신작을 발표하는 단골 작가 속에는, 어느 미술계에서 약진을 이루는 분도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앞으로도 주목해 가고 싶습니다.
덧붙여 2024년 3월 21일(목)~4월 19일(금)까지 다이토구 관공서 1층 아트 갤러리에서 수상 작품의 일부가 전시되기 때문에, 흥미가 있는 분은 꼭 발길을 옮겨 봐.